2008/06/19 11:52

애니메이션 행사를 완전 무시하는 발언이 있었어요 애니이야기


<여니>


진짜 오랜만에 폰 정리를 하다가

메모장에 적어놓은 글을 발견했네요


그날그날 무슨 사건이 있으면 메모를 해두는데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




5월 5일에 적어둔 글이네요


그날 양재AT에서 코믹이 있었어요


당연한듯이 전 참가를 했었고 돌고 있었죠


아시다시피 양재 AT는 2층까지 전시장이고 3층부터는 예식장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마침 그날이 어떤 분 예식이였나봐요


어떤 중년 부부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곳으로 오더니

안내원께 투덜거리더군요

뭔 이리 이상한옷(아마 코스프레겠죠) 를 입은 어린애들이 많냐고


그랬더니 그 안내원의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만화캐릭터 행사가 이곳에서 열리거든요,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주세요"


............


저거 어떤의미로 받아들일까요??


우선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라는 말부터 시작해

'만화캐릭터' 라는 단어가 걸리더군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안내원인가.....



뭐 그랬었었어요 ^^;;
(워낙 오래된 화제거리라....)

덧글

  • kkendd 2008/06/19 11:53 # 답글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
  • SCV君 2008/06/19 20:20 # 답글

    이래서 아직 의식개선될려면 멀었다는겁니다(.....)
  • 리샤오란 2008/07/01 03:20 # 답글

    안내원 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이쪽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다고 해도 그냥 이런 행사가 있다 정도겠죠...
    그런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코스프레하고서 행동 개같이 하는 사람들 의식부터 바뀌어야 할텐데요...
    그게 참...자꾸 새롭게 유입되는 사람들도 생각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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