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제 초딩~중딩 정도가 아니라면 모두가 알법한 우리의 소년기사 라무....
한때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해주던 우리의 라무...
그걸 보고 달걀을 던져본 1人 [그때당시 유딩(?)]
그리고 꿈과 희망을 다시 얻기위해서 청소년이 된 지금!! 다시 재탕을!!!...하였으나 ㄱ-
본 소감으로 말하자면...


할말 끝났습니다.
하두 정신을 놓고 봤더니 뭐가 어떻게 돌아간지도 기억이 안나는;;
가끔 보다가 눈을 뜨면 2~3편이 지나갔을때도 있다죠?
어릴적 꿈과 희망은 어차피 "어릴적"일 뿐...
이제와서 어릴적 꿈과 희망을 찾아봐야......

근데 솔직히 스토리를 뭐 그런듯 하더군요
저는 1대라무가 왜 안나오나 했더니
그 모든 이야기가 3대 라무 즉 라무네 2기에 마지막 쯤에서 모든게 나오더군요
애니에서 "과거편"이라는 걸 무진장 좋아해서
과거편 만큼은 두는 뜨고 봤는데
이야, 재밌었어요. 초대 라무가 그런 녀석이였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도 뭐 어차피... 결국엔

그렇죠...ㄱ-
태그 : 소년기사라무
덧글
시즌을 쌓아갈수록 억지는 더해지고 에로티즘만 더해지는...
아쉬운 추억의 작품이죠^^;;
OVA는 발번역때문에 때려쳤지요(...) 젠장할.
나같은 일본어 초급자도 알 수 있는 발번역이라니.
만화 결론은 : 초대가 삽질하면 후대가 대대로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