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4 16:00

3월 완결애니 감상 01. 클라나드 ~After Story~ 완결작품 감상



 리뷰에 앞서..


1. 본 리뷰는 단지 제 의견일 뿐이고 다른분들의 생각은 반영되지 않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3. 이 글은 '애니' 감상입니다, 원작 또는 타 미디어는 감상에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이 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 등의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5. 이 글에 대해 "난 안봤으므로 패스"라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보신분이라면 약간의 여운, 안보신분이라면 약간의 정보제공을 드리고자 적은것이지 관심 없으신 분들에게 시간때우기 용으로 적은 게시글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을 달려 드디어 끝났습니다.

 6달의 기간을 거치며 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다시금 큰 여운으로 마지막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번외편이 방영됩니다



 1. 스토리  ★★★★★

 최고의 눈물, 최고의 감동, 그 이상으로 뭐라 말할 수 있을까요

 이토록 마음 한 구석에 큰 여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서 그것만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작화  ★★★★★

 언제나 최고의 작화를 선사하는 쿄애니, 이번에도 높은 퀄리티의 작화를 선보였습니다

 장면 하나하나에서부터 그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라면, 완벽에 가까웠던 1기에 비해 초반부에서 약간 불안정했던 게 있군요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다시금 그 최고의 작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배경  ★★★★★

 그 잔잔한 분위기에 맞춘 아름다운 배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그마한 마을의 모습과, 그 마을에서의 다양한 것들을 부드러운 색채로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여행을 갔던 곳의 그 꽃밭과, 눈이 흩날리는 그 장면은 단연 백미라 할 수 있겠군요


 4. 음악  ★★★★☆

 장면장면에 맞춰 나오는 음악은 정말 절묘했습니다

 음악만 나와도 심금을 울리게 만들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았죠

 오프닝과 엔딩은 그렇게 강렬하다고 할 순 없지만 마냥 클라나드스럽기에 좋았습니다

 '경단 대가족'은 한동안 귀에서 맴돌겠군요


 5. 성우  ★★★★☆

 이루 말할 수 없는 초 호화 성우진입니다

 좋은 목소리와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성우들의 집합이군요

 단시간에 일약 스타가 된 나카무라 유이치 상(토모야 役)을 필두로 나카하라 마이 상(나기사 役), 미도리카와 히카루(요시노 役),
오키아유 료타로 상(아키오 씨 役), 이노우에 키쿠코 상(사나에 씨 役), 히로하시 료 상(쿄 役), 칸다 아케미 상(료 役), 쿠와시마 호우코 상(토모요 役), 노토 마미코 상(코노미 役), 노나카 아이 상(후코 役) 사카구치 다이스케 상(스노하라 役), 타무라 유카리 상(메이 役) 등에 코오로기 사토미 상(우시오 役)까지

 최고의 애니인 만큼 최고의 성우들이 출연하셨습니다만, 다들 '너무나' 베테랑들 뿐인게 참....




※ 라스트 씬 or 명장면

 
 '클라나드 After story'라는 애니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가족과 다른 사람들의 인연, 그 곳에서 만나는 마음과 마음

 그 모든 것은 이것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감상  ★★★★★

 네개 반짜리 항목이 있으면 뭐합니까

 만점제가 없었다면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애니입니다

 이 뒤로 별을 한참 더 붙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애니였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마음과 잔잔한 감동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사랑해준 모든 것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

 우리 주위의 일상에서부터 시작하기에 더욱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여운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막장노선을 타고 있는 요즘 애니 시장에서 이와 같은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월 완결애니 감상 포스팅 카테고리 <ㅡ 링크 클릭




덧글

  • chervil 2009/03/14 16:17 # 답글

    어느 메이져분 블로그에서 [개그코드가 않맞아 중도하차했다]고 했다가 매도 당한적있죠^^;
    그후 어쩔수없이 쏟아지는 리뷰에 의해 감상하다시피했지만 큰줄기의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이라고생각합니다.
  • 시로군 2009/03/14 18:56 # 답글

    정말.. 아아.. 그저 안구에 습기가..
  • 원추리 2009/03/14 22:35 # 답글

    성우진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미사에씨 이야기에서 잠깐 나왔던 시마군의 성우는 박로미씨였습니다.
    완전히 성우올스타..
  • Uglycat 2009/03/15 07:56 # 답글

    애니를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이 작품을 본 건 큰 행운이었습니다...
  • dbwnsgh 2010/07/14 23:39 # 삭제 답글

    와 정말 눈물이 안날수가 없는..

    전 이 애니 보면서 울지말자 울지말자 자기 최면을 걸어도 울게되더군요

    저라는 사람이 Uglycat님의 말처럼 이 애니를 본건 제 인생의 행운이 아니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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