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5일
3월 완결애니 감상 03. 마리아†홀릭

리뷰에 앞서..
1. 본 리뷰는 단지 제 의견일 뿐이고 다른분들의 생각은 반영되지 않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2. 이 글은 '애니' 감상입니다, 원작 또는 타 미디어는 감상에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이 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 등의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4. 이 글에 대해 "난 안봤으므로 패스"라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보신분이라면 약간의 여운, 안보신분이라면 약간의 정보제공을 드리고자 적은것이지 관심 없으신 분들에게 시간때우기 용으로 적은 게시글이 아닙니다

1. 스토리 ★★★☆
독특한 소재가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극도의 남성 공포증에 여성을 좋아하는 주인공 소녀와 여장 남자인 또 다른 주인공
이런 모호한 설정으로 '여학교'라는 장소에서도 여타 백합물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겠죠
기본적으로 개그에도 꽤나 충실했고, 너무 지나친 것들은 없었기에 학원 코미디 치고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2. 작화 ★★★★☆
깔끔한 작화를 선보이는 샤프트가 또 괜찮은 작화를 내놓았습니다
상황상황에 맞는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 구도 등을 상당히 잘 구현해내었습니다
3. 배경 ★★★
딱히 눈에 띄는 건 없었군요
아메노키사키 여학교 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모든 일들이 벌어지다 보니 다양성도 조금 떨어졌군요
4. 음악 ★★★☆
OP, ED을 주인공을 맡은 성우들이 불렀다는 점에서 이 애니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경음악들도 분위기에 잘 맞긴 했지만
아무래도 스토리가 한정되다 보니 그에 따른 음악까지 한정된 게 조금 아쉽군요
5. 성우 ★★★★★
왠지 학원코미디물이 다른 장르의 애니들보다 성우진이 더 좋은 듯 싶은 느낌입니다
주연인 사나다 아사미 상(카나코 役), 코바야시 유우 상(마리야 役), 이노우에 마리나 상(마츠리카 役) 모두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주셨습니다
조연으로는 사와시로 미유키 상(기숙사감 役), 토요구치 메구미 상(쿠마가이 선생 役), 카이다 유코 상(류켄 役), 고토 사오리 상(유즈루 役), 히라노 아야 상(시즈 役), 마츠키 미유 상(아야리, 요나쿠니 役), 칸다 아케미 상(키리 役) 등 연기파 성우들이 대거 출연하셨죠
그리고 유일한 남자 캐릭터로 스기타 토모카즈 상(카나에 신부 役)이 나오셔서 뛰어난 개그를 선보였습니다
타카다 하츠미 상(호노카 役)이라는 신인 성우와 몇 작품 나오지 않은 우에다 요우지 상(나레이션) 등의 성우도 나오는 등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 라스트 씬 or 명장면

....랄까 오른쪽 밑의 귤의 발음이 ミカン인데 이게 또 '미완'과 발음이 같다는 겁니다
2기 나온다 이거겠죠 뭐.....
전체적인 감상 ★★★★
(성우 만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생각 없이 보기에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개그물을 보다 보면 왠지 내가 부끄러워지고 주인공이 맘에 안들어지고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이 작품에선 그런 건 전혀 없었군요
학원코미디물 치고는 꽤나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3월 완결애니 감상 포스팅 카테고리 <ㅡ 링크 클릭
# by | 2009/03/25 00:06 | 완결작품 감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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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는 제발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
작품내에 스텝에 의한 [절망선택]틱한 분위기연출과 단순 백합을 뛰어넘는 등장인물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