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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완결애니 감상 06. 내일의 요이치

 


 리뷰에 앞서..


 1. 본 리뷰는 단지 제 의견일 뿐이고 다른분들의 생각은 반영되지 않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2. 이 글은 '애니' 감상입니다, 원작 또는 타 미디어는 감상에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이 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 등의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4. 이 글에 대해 "난 안봤으므로 패스"라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보신분이라면 약간의 여운,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약간의 정보제공을 드리고자 적은것이지 관심 없으신 분들에게 시간때우기 용으로 적은 게시글이 아닙니다


 
 현재 발매중인 동명의 코믹스가 원작으로 있는 작품입니다



 1. 스토리  ★★★☆

 기본적으로는 너무나도 흔한 미소녀 하렘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오로지 검사의 길만 파서 세상물정 모르는 주인공 중심이라는 설정이 독특하여 신선한 맛이 있습니다

 다른 하렘물과 달리 주인공의 찌질함이 거의 없고, 개념도 장착하고 있어서 기분나쁜 점도 없었다는 게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특이한 점에서 특이한 결말을 기대해보기도 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너무나 뻔한 스토리로 흘러가버렸네요..



 2. 작화  ★★★★★

 꽤나 긴 시간동안 러브코미디 쪽으로 많은 작품을 낸 AIC가 미려한 작화를 선보였습니다

 가끔가다 눈에 크게 띄지 않는 작붕도 있긴 했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도 아니었군요

 이 작품에서 개인적으로는 캐릭터의 표정 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 배경  ★★★☆

 딱히 좋다 나쁘다 할 정도의 것이 나오질 않았네요

 그래도 밝은 분위기의 스토리에 맞춰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색조와 배경을 표현해준 것은 좋았습니다



 4. 음악  ★★★

 무려 광란가족일기의 음악담당이었던 키쿠야 미키 상이 음악을 맞으셔서 기대를 해봤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강력한 건 없었네요

 그냥 무난한 수준의 음악으로 전체를 꾸려나갔습니다


 
 5. 성우  ★★★★★

 러브코미디물은 거의 대부분이 호화진 성우....

 그런데 이 작품의 특이점이라면, 나카이 카즈야 상(와시즈 役)과 코니시 카츠유키 상(우쿄우 役)을 제외하고는 출연진 전부가 2000년 이후에 데뷔한 점이 있습니다

 각각 2008 성우어워드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오카모토 노부히코 상(요이치 役)과 토마츠 하루카 상(아야메 役)을 비롯, 사토 리나 상(이부키 役), 타무라 유카리 상(치하야 役), 하나자와 카나 상(카고메 役), 마키노 유이 상(츠바사 役), 나바타메 히토미 상(안젤라 役), 야하기 사유리 상(사콘 役) 모두 '초' 베테랑은 아니지만 충분한 베테랑급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간에 '초'베테랑이 껴있긴 하군요....)



 ※ 라스트 씬 or 명장면

 
 엔딩 마지막 장면인데 마지막화에서 갑자기 바뀌었더군요




 전체적인 감상  ★★★★

 이쪽 장르는 언제나 작화와 성우점수가 워낙에 높아서 전체평점이 높아져버리네요

 그래도 이 작품은 충분히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웃고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애니였습니다

 재미는 찾으면서 편안하게 보고도 싶으면 이 작품을 봐도 무난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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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니팸 | 2009/03/28 23:11 | 완결작품 감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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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glycat at 2009/03/29 08:07
평작이란 느낌이었습니다...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3/29 09:48
1월시즌 망작들가운데 그나마 평작이니 다행이었지 싶습니다^^;
B급 하렘물이 이렇게 무난할수있다는걸 보여준 시즌이었죠...(화앨화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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