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31일
3월 완결애니 감상 09. 라이드백

리뷰에 앞서..
1. 본 리뷰는 단지 제 의견일 뿐이고 다른분들의 생각은 반영되지 않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2. 이 글은 '애니' 감상입니다, 원작 또는 타 미디어는 감상에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이 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 등의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4. 이 글에 대해 "난 안봤으므로 패스"라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보신분이라면 약간의 여운,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약간의 정보제공을 드리고자 적은것이지 관심 없으신 분들에게 시간때우기 용으로 적은 게시글이 아닙니다

1. 스토리 ★★★★
미소녀 + 메카닉이라는 기본 구성을 가지고도 뭔가 특별한 스토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군사정권에 대한 내용을 비롯, 각종 정치계 이야기도 다뤄지며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스토리에 무게감을 더해주었습니다
원작에 비해 자세한 내용이 조금 부족한 듯 하기도 하니 원작을 참고하면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2. 작화 ★★★★☆
한국인이 80% 이상 작업을 담당한 이상 작화 퀄리티는 이미 보장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특히 동화는 한국 업체인 DR Movie에서 모두 담당했는데 이게 또 결과로 드러나네요
초반에 그림체가 조금 익숙치 않아서 어색하기도 했는데 뒤로 갈수록 나아지기에 더 좋았군요
캐릭터 표정 하나하나와 변화, 전체의 움직임과 구도 모두 뛰어난 퀄리티입니다
3. 배경 ★★★★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특히, 린이 날아오르는 장면 등 라이드백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때 배경에 소홀해질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곳에서 오히려 멋진 배경을 보여주었습니다
4. 음악 ★★★
그냥 무난한 선입니다
오프닝이나 엔딩, 배경음악 모두 괜찮다 정도네요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엔딩을 우리나라 가수인 윤하가 불렀고, 또 그 곡을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곡했다는 것이죠
이미 일본 애니시장 작화계의 대부분을 먹어가고 있는 한국인데 이젠 음악까지 먹을 셈인가 하고 기대해봅니다
5. 성우 ★★★★★
싱크로율이 정말 뛰어난 캐스팅이었습니다
미즈키 나나 상(린 役), 박로미 상(타마요 役), 코야마 리키야 상(오카쿠라 役), 토요구치 메구미 상(쇼코 役), 미키 신이치로 상(로마노프 役), 모리카와 토시유키 상(키퍼 役), 우에다 유지 상(히시다 役), 스야마 아키오 상(카와이 役), 코바야시 사나에 상(요다 役) 등 연기력 끝내주는 베테랑 성우들에
마츠모토 메구미 상(스즈리 役), 하야미즈 리사 상(요코하마 役), 키우치 히데노부 상(카타오카 류노스케 役) 등 역시 연기력 뛰어난 신인(이라고 하기엔 약간 시간이 지났지만..) 성우들이 출연하셔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 라스트 씬 or 명장면

(왠지 시O을 달O는 소O 같은 느낌...)
전체적인 감상 ★★★★
가볍게 보려다가 이게 또 내용의 무게감이 꽤 되어서 흥미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소재와 내용으로, 또 거기에 내포한 여러 가지로 흥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결말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이런 무난한 엔딩도 나쁘진 않죠
반 재미, 반 스토리를 찾을 때 좋은 애니일 듯 싶습니다
3월 완결애니 감상 포스팅 카테고리 <ㅡ 링크 클릭
# by | 2009/03/31 23:10 | 완결작품 감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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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찡은 노래도 연기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