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8일
비가오는데....
비가 신나게 오네요~
근데 오늘은 무지 암울한 주말...
당직사관의 엄청난 꼬장으로 인해
작업과 내무실 정리, 가만히 앉아있는 고문...
그게 14시까지 이뤄졌는데
제 근무는 15시...ㄱ-
대체 내 4시간은 어쩔겨...
그리고 누리지 못한 자유시간 ㅜㅜ
오늘 대체 당직사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요즘은 진짜 책에 빠져 살아요~
시간만 나면 NT ㅎㅎ
전화도 실컷 하고살았고
잠도 실컷 잤으니..
짬이 어느정도 차고나니
선임들도 잡일들은 제 밑의 애들을 시키고
전 비교적 여유로워요~
이제 휴가나가면 꽤 많은 책을 들고 들어와서 살아야죠 ㅎㅎ
슬슬 제가 생각했던 군생활이 되어간다는 느낌일까나요~
그냥 그렇게 단순히 지내요~
요즘 또 잡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하는데
풀어쓰면 이글루스 또 무거워질지도 ㄱ-
요번 한주 많이 따뜻하다 하네요~
모두들 방심하지 말구 옷 든든히 입으시구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전 담주에 면회하기로 했었는데 취소되었으니 담주도 들어와야죠...흐흑. ㅜㅜ
ps. 그러고보니 빼빼로 데이가 다가와요...
여기 부대에도 꽤 많은 소포들이 도착했죠~
빼빼로가 들어있는 소포...
!!!!!!!!!!!!
역시 군대 안에있으면 못받는거구나...군대까지 보내줄 분이 어디있겠어..(먼산..)
밖이랑 군대 안의 차이점....크흑....
# by | 2009/11/08 16:32 | 일상에서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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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시군요,
이번에 면회도 못하게 한다더니
애도 -
한번 가져오면 다시 못들고갈 생각을하라고해서 진정 소장중인건 못가져왔죠...
그리고 빼빼로는 아마도 교회가면 줄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