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전 애니를 보면 '엔딩 스크롤'을 놓치지 않아요
어떤 성우분이 출연하였는지를 꼭 확인하고 있죠
(제작진도 매 화 확인해야하는데, 아직 그정도까지의 내공이 쌓이지 않아서요.. ㅜㅜ)
그런데 우연찮게 안보고 넘어간 애니가 있었어요
나중에 제보가 들어오더라구요
'프리징 9화 엔딩 스크롤을 보세요!'
응? 대체 뭐가 있는거지?
차근차근 보면서 내려보니...
학생 C..... '이 윤 정'

'이윤정' 이란 이름은 일본에서는 쓰일 수 없는 이름이에요
라기보단 엔딩 스크롤에 분명히 띄어쓰기로 한글자 한글자 적혀있죠
즉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에요
비록 학생 C라는 대체 어떤 역할인지도 알 수 없는 캐릭터지만
이렇게 엔딩 스크롤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
한국에서 일본으로 성우의 꿈을 가지고 가는 사람의 숫자가 그리 적지는 않아요~
그 사람들이 애니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
힘내세요!!!
그러고보니 어제 우연한 기회에 성우 '정미숙 선생님'과 통화를 할 기회를 가졌어요
싸인회라던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얘기를 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통화할 기회는 없었기에 무척 떨리더라구요;;
'개인적인 통화'는 처음이라;;;
그리 오랜 시간 통화한 건 아니에요~
거의 1분 여 쯤 되려나...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고, 실제로 목소리를 듣고나니....뭐랄까...

온몸에 소름도 돋는게...
제겐 '정미숙 선생님'이 '소녀시대'나 '현빈' 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연예인이시니깐요 ^^
으으...
말실수를 안했나 모르겠네 ㅜㅜ
(정미숙 선생님을 모르신다면 바로 네이버 검색을 해보세욧!!
우리나라에서 여성 성우로써는 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어마어마한 분이라구욧!)
요즘와서 참 좋은 경험이랄까...기회가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또 엄청난 걸 발견하곤...지금 신청할까 고민중이에요...
또 새로운 프로젝트가 되어버리는터라;;;
아무튼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입장으로써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한국인이 성우로써 이름을 올린 것과
'정미숙 선생님'과의 개인적인 통화는 제게는 정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어요 ^^

(그림을 클릭하시면 이벤트 카테고리로 이동합니다)
여덟번째 문제가 발표되었어요 ^^
↓
http://kwangwaul.egloos.com/5452622
100만힛 기념 이벤트 공지 ㅡ> http://kwangwaul.egloos.com/5442287






덧글
동명이인이겠죠..?
그럴 가능성은 아얘 없다고 생각해요;;;
워낙 우리나라에서도 바쁘신 분이라 일본에 가실 여럭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유명한 BLUE스튜디오나 WHITE스튜디오가 있죠 ^^;;
GE엔터테이먼트는 없어졌나....왜 안나오지 ㅜㅜ
성우분은 안계시죠;;;저도 저거 보고 놀라서;;
그러니 일본 진출을 염원하시는 성우님들은 아무래도 젊은 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저는 그다지 이바닥은 잘 모르지만...ㅋ
(그래도 성우에 약간 관심이 있는 이유가 아는 아주머니께서 성우라;;)
으아...어떻게 한번 이어주세요...라고 하면 안될 분이겠죠 역시? ㅜㅜ
꼭 한번 뵙고 싶은 성우분인데...흑 ㅜㅜ
어머니 친구분이시라니!!!
파워 블로거인데 인터뷰 하고 싶다는 시나리오로
통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 분 애니 보다는 영화쪽 성우일에 관심이 더 많으시죠
파워블로거가 아니라서 인터뷰 하고 싶다는 시나리오가 안되는...(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