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7 19:03

[2011년 2분기] 완결작품 리뷰 07. 30세의 보건체육 완결작품 감상



 ■ 총 화수 : 12화

 ■ 출연 성우 : 시모노 히로, 나즈카 카오리, 오키아유 료타로, 와타나베 유이, 키타무라 에리, 나바타메 히토미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의미없는 애니메이션이 되고 말았다.
  미디어 믹스(소설&코믹스)가 원작으로, 현재 코믹스가 3개의 시리즈가 발매될 만큼, 일본에서는 나름 인기있는 소설을 애니메이션화 시켰다, 라는 의미밖에 가지지 못하였다.
  원작이 상당히 야하다는 것은 알려져 있다. 교육적인 내용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낼 지 모르나, 사실 안에 들어있는 교육적 내용은 충실하지 못하다. (당연하지만 인간 심리학자들이 쓴 성에 관련된 쉬운 설명집을 보는 것이 낫다.)
  애니메이션화가 되며, 이 현상은 더욱 심해졌는데, 각 챕터마다 주제를 정해서 무엇을 설명하려고 하다보면, 이미 애니메이션이 끝나있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은 극히 드물었으며, 애니메이션 내내 '동정왕, 동정왕'만을 외치는 내용없는 애니메이션이였다.



 2. 화면  ★★
  ① 작화  ★★
  ② 동화 및 화면구성  ★★
  ③ 배경  ★☆

  최근 자꾸만 이러한 내용을 만들어내는 'XEBEC'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만들 기력조차 없었던 듯 싶다.
  작붕의 수를 도저히 셀 수 없을 정도로, 애니메이션 전체적으로 작붕 투성이였으며, 결국 작붕으로 그려진 캐릭터가 원래 캐릭터였나, 싶을만큼 부자연스러움이 이어졌다.
  동화와 배경 역시 도저히 기합이 들어가있지 못하였고, 그럭저럭 방영시간에 맞춰 내놓은 그냥그런 작화일 뿐이였다.



 3. 음악  ★★★
  ① 오프닝, 엔딩  ★★★
  ② 배경음악  ★★★

  노래 부문은 매우 평이하였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에 점수를 줄 수 있는데, 구도와 화면구성이 화려한 수준이였다.
  배경음악 역시 적절한 부분에서 적절하게 깔린 평이한 부분이였다.



 4. 성우  ★★★★
  ① 캐스팅  ★★★★☆
  ② 연기 및 싱크로  ★★★☆

  성우 부분이 상당한 힘을 발휘하였다.
  주연에 미연시 주인공 전문배우 시모노 히로(이마가와 役)가 캐스팅되며, 베테랑다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상대역에 나즈카 카오리(안도 役)가 오랜만에 TVA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그녀는 순정, 혹은 강한여자, 두가지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순정 목소리로, 다시금 그녀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만들었다. (참고로 <캠퍼>에서 강한여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아마가미SS>에서는 두가지의 목소리를 함꼐 들을 수 있다.)
  <클라나드>에서 나기사의 아버지로 강한 남자의 연기가 일품인 베테랑 오키아유 료타로(다이고로 役)와, 최고의 인기를 구사중인 인기 여자성우 키타무라 에리(쿠&피 役)가 발랄과 아가씨 목소리를 두가지 모두 들려주며, 환상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와타나베 유이(마카롱 役)의 연기력이 전체적인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흐려놓고 말았다. TVA 성우 경력이 매우 적은 신인성우인데, 신인으로써의 발탁은 좋았으나, 연기력의 문제가 걸리고 말았다.




 ※ 명장면 or 라스트 씬

라스트 장면에서도 작붕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제작진의 힘



 총평  ★★☆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XEBEC'이 무슨 기획으로 만들기 시작했는지는 모르나, 단지 시간때우기용의 애니메이션 밖에는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이 애니메이션으로 공부가 된 사람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당장 포기하는 편이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쓸만한 소재는 있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만약 이러한 내용을 공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대형서점으로 달려가, 여성과 남성의 연애 관련 자기개발서를 한 권 들기 바란다.
  어떠한 책이더라도, 이 <30세으 보건체육>보다는 알찬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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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EPI 2011/06/28 12:14 # 답글

    그닥 작붕이라고 생각지 않으면 이상한건가요... 이것도 그냥 성우때문에 보게되었네요... 확실히

    마카롱의 연기는 뭔가 좀 미묘하긴 했지만요...
  • 민쓰 2011/06/28 19:22 # 답글

    결국 저도안본 작품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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