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12:07

[2011년 3분기] 2화까지의 감상 및 소개 02. 세이크리드 세븐 신작 소개



게시글에 앞서.....

1. 이 글은 단지 제 의견일 뿐이고 다른분들의 생각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이 글은 다소 비판적(편파적) 내용이 내포되어있을수 있습니다

3. 이 글은 '애니' 감상입니다, 원작 또는 타 미디어는 감상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간혹 섞여있을 수도 있습니다)


소개 페이지



선라이즈의 야심작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세이크리드 세븐이에요

어째 가오가이가가 연상되는 작화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간략소개

용자물 제작회사 '선라이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이다.
'선라이즈'는 우리나라에도 익히 들어 알고있는 <건담 시리즈>, <K캅스>,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를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손꼽을 수 있다. (물론, 직접적인 제작이 아닌, 프로듀스의 형태도 있다.)


딱히 줄임말이 만들어지지 않은 느낌이에요~
세이크나 세이7 정도가 좋으려나..(응?)




좋은 점

선라이즈 답게 액션신에 무게가 실려있어요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무척 부드러우며 역동적인 묘사가 훌륭하죠

그리고 배경역시 무척 묘사가 잘 되어있구요


지금까지 등장한 '테라시마 타쿠마'와 '이리노 미유'의 연기력은 무척 안정적이에요, 특히 '이리노 미유'는 최근에 연기해온 작품들과 큰 변화가 없는 연속이라, 분위기 잡기가 수월했을 듯 싶어요
'이토 카나에'의 변함없는 발랄한 연기속에, 미묘한 분위기 변환이 역시 베테랑 성우반열에 올랐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고, '오오카와 토오루'는 포근한 아버지 같은 분위기가 어쩐지 잘 어울리네요




아쉬운 점

선라이즈가 굉장한 프로듀서를 하고 있으며, 하청업체를 여러곳 선정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작품에서 하듯, 이번 작품 역시 변함없는데, 작화의 붕괴가 너무 마음아프네요
최근엔 프로듀서의 형태가 아닌, 자사에서 작화, 동화, 촬영, 편집등을 모두 다 해내는 제작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물론, 이러한 회사들도 자잘한 배경 또는 원화등은 하청을 맡기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론 자사에서 거의 대부분을 해내고 있어요), 선라이즈는 역시 '애니메이션 제작회사'라기 보단 '프로듀서' 회사이기에, 작붕의 비중이 좀처럼 줄지가 않네요...(현재 방영중인 Tiger&Bunny역시 마찬가지구요)

스토리도 1화에서는 안정적이였으나, 2화에서는 조금 급하게 진행한 감이 없잖아 있어요. 2화의 에피소드를 3화 A파트까지만이라도 이어갔으면 느긋한 프롤로그가 될 수 있었으나, 이오리의 너무 빠른 등장과 퇴장은 좀처럼 감을 잡기가 힘들었어요

오래간만에 '나카지마 메구미'가 주연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캠퍼에 이어 또다시 불안한 연기를 선보이며, 성우로써의 입지가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역시 '나카지마 메구미'는 가수로 활동을 하길 바래요...성우로 연기를 하면 불안한 연기로 인해 조마조마해서 집중이 좀처럼 되지가 않아요...




주목하여 봐야할 점


1, 2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3화에서부터 등장하게 될, 현재 최고의 한해를 보내는 중인 '오카모토 노부히코'와, 베테랑 반열에 들어서기 위해, 여러 인기를 얻고 있는 '노미즈 이오리'의 연기를 주목할 수 있어요

성우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각각 성우의 성을 따서 만든 오리지날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메이드 부대 포함, 조연들은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을 할 수 있을 듯 싶어, 이 부분 역시 주목할 부분이에요


돌이란 의미의 변화를 마지막화까지 지켜보아야 하구요




참고 스샷

당신의 하트에, 큥~ (틀려!)



선라이즈는 이번 역시 용자물을 만들 듯 해요
너무 전형적인 스토리에 김이 빠지고 말았는데요
(비밀의 힘을 숨기고 있던 남자 캐릭터에게,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여, '당신의 힘을 빌려주세요', 남자는, '아 귀찮아, 저리 가~', '안되요! 꼭 빌려주셨으면 해요!', '뭐, 그렇게 부탁을 한다면야, 안들어 줄 것도 없지만 -//-' 대충 이런 내용..)

일본어로 '돌'과 '의지'가 동음이의어라는 것을 잘 활용하여 (돌과 의지는 모두 발음이 '이시') 스토리를 풀어나갔어요

어째 뻔한 전개가 될 듯 싶지만, 그리고 '나카지마 메구미'의 발연기가 무척 불안하지만
결과적으로 엔딩에서 반전을 보여주었던 '선라이즈'의 제작힘을 믿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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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EPI 2011/07/20 22:59 # 답글

    1쿨로 끝낼지 2쿨로 끝낼지가 좀 불안하지만요... 우달소만한 망작만 안 나와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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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