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3 01:28

[2012년 2분기] 신작소개 07. AKB0048 신작 소개



 [제작진]

 ■ 애니메이션 제작 : 사테라이트
 ■ 원작, 총감독: 카와모리 쇼우지 (河森正治)
 ■ 기획 : 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
 ■ 감독 : 히라이케 요시마사 (平池芳正)
 ■ 시리즈 구성, 각본 : 오카다 마리 (岡田麿里)

 ■ 캐릭터 디자인 : 에바타 리사 (江端里沙)
 ■ 컨셉 디자인 : 브류네 스타니스라스 (ブリュネ・スタニスラス)
 ■ 미술설정, 프롭 디자인 : 로만 토마 (ロマン・トマ), 루갈 양 (ルガル・ヤン)

 ■ 음향감독 : 아케타가와 진 (明田川仁)



 [성우]

아이다 오리네 : 나카야 사야카 (AKB48 - A)
이치죠 유카 : 사토 아미나 (AKB48 - B)
칸자키 스즈코 : 하타 사와코 (SKE48 - KⅡ)
키시다 미모리 : 사토 스미레 (AKB48 - B)
시노노메 카나타 : 이시다 하루카 (AKB48 - B)
시노노메 소나타 : 야가미 쿠미 (SKE48 - S)
소노 치에리 : 와타나베 마유 (AKB48 - B)
모토미야 나기사 : 이와타 카렌 (AKB48 연습생)
요코미조 마코토 : 미타 마오 (NMB48 - M)

아키모토 사야카 : 카와스미 아야코
이타노 토모미 : 우에다 카나
오오시마 유우코 : 칸다 아케미
카시와기 유키 : 호리에 유이
코지마 하루나 : 노토 마미코
타카하시 미나미 : 시라이시 료코
마에다 아츠코 : 사와시로 미유키
미야자와 사에 : 나카하라 마이
와타나베 마유 : 타무라 유카리



 ■ 장르 : 액션

 ■ 방송국 : TV카나가와, 군마TV, 선TV, 텔타마, 히로시마TV, 토치기TV, TBC토호쿠방송, 홋카이도TV, 미에TV, 치바TV, KBS교토, 후쿠시마TV, TVQ큐슈방송 등
 ■ 첫방송 : 2012. 04. 29
  (TV카나가와 기준)
 ■ 방영 : 매주 일요일 23:00  (TV카나가와 기준)

 ■ 공식 홈페이지



 ▷ 일본 아이돌 팀인 'AKB48'을 기반으로 한 원작 애니메이션이다


 ▷ 애니메이션 제작은 <마크로스F>로 일순 뜬 후, <전희절창 심포기어>, <아쿠에리온 에볼> 등의 메카 애니메이션을 주로 만드는 회사이다. 현재 <맹렬 우주해적> 역시 강한 입김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돌을 기본으로 삼아, 액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 기획은 'AKB48'의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했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음악 활동도 한 인물인데, 현재는 'AKB48'을 프로듀스하고 있으나, <리리카 SOS> 등의 애니메이션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물이다
     원작 및 총감독은 '카와모리 쇼우지', 거장이다. <마크로스 시리즈>를 감독 하였는데, 그 후에도 여러 작품을 계속해서 감독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쿠에리온 EVOL>이라는 어이없는 애니메이션에서 총감독을 맡고 있어 조금은 불안한 모습도 느껴진다
    감독에는 '히라이케 요시마사'가 내정되었는데, <워킹 1기>와 <아마가미 1기>의 감독이다. 사실 연출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으나, 워낙 루머가 많은 감독이다보니, 조금 씁쓸한 느낌도 든다. 거의 대부분이 억측과 험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긴 했지만, <워킹>과 <아마가미>의 2기를 전부 감독직을 맡지 못한 것은 사실이고, 2011년에 감독을 하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긴 하다.

 ▷ 시리즈 구성은 '오카다 마리'가 내정되었다. 현재 각본가로서는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오카다 마리'인데, 사실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평가를 내리기 매우 애매하다. 만드는 작품의 기복이 너무도 심한 각본가중 한명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프랙탈>과 <방랑소년> 등, 평화로우나, 어째서인지 성공하지 못한 작품이 많다. <꽃이 피는 첫걸음> 등 재미있는 작품도 만들어내나 이번분기 <아쿠에리온 EVOL>과 <블랙 락 슈터>는 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애니메이션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녀의 매력을 살리지 못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워낙 기복이 심하니, 이번 작품에서는 실패일지 성공일지 내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캐릭터 디자인은 <마크로스 F>의 전 시리즈를 캐릭터 디자인 한 '에바타 리사'가 담당하게 되었다. 그 외 작품이 <프리즘 아크> 정도로, 대표 스텝으로서의 경력은 아직 부족한데, 성공한 작품이 있는 것을 자신으로 삼아 기대해 보도록 한다
     컨셉 디자인과 미술설정, 프롭 디자인은 '사테라이트'의 외국인 3명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마크로스F>, <이국미로의 크로와제>에 각각 참여하였었고, <전희절창 심포기어>, <아쿠에리온 EVOL>, <맹렬 우주해적>등에 참여를 하고 있는 외국인들인데,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 쯤 체크해도 괜찮을 인물들임은 틀림없다

 ▷ 음향감독에 '아케타가와 진'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최고의 음향감독 그룹에 속해져 있는 인물이며 'J.C.Staff'의 큰 손인다. 자사인 <J.C.Staff>의 작품을 작업함과 더불어, 타사 작품에도 상당수 손을 내밀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최근에는 아름다운 작품이라기 보다는 벗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남는 작품들에 거의 대부분 참여를 하고 있다. 매 분기마다 다수의 작품을 동시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현재 방영중인 1분기에 <작안의 샤나 3기>, <그 여름에서 기다리고 있어>, <윤회의 라그랑제>, <하이스쿨 DxD>, <킬미 베이비>, <맹렬 우주해적>, <제로의 사역마 F> 등, 7작품이 넘는 동시 진행을 하고 있다. 이미 2분기에도 2개의 작품에 더 손을 댄 상태이기에, 다수 동시진행이라는 무모한 진행은 여전하다.


 ▷ 성우가 총 18명이 공개되었다
     우선 실제 AKB48과 그 자매팀인데, 작년에 총 2회의 합격자 발표를 통해 200명 중 9명을 선발했다. AKB48, SKE48, NMB48, HKT48과 연습생들이 참여하여 성우 캐스팅을 위해 겨루었다.
     그 중 '나카야 사야카'와 '사토 아미나'는 이미 성우로서의 경력이 있다. 각각 <모시도라>와 <모리타 씨는 과묵>에서 물론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였으나, 성우로서도 이름을 올라와 있다. 각각 'AKB48'의 'A팀'과 'B팀'에 소속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AKB48' 그 중에서도 'B팀'이 가장 많이 보이고 있다. '사토 아미나'와 '사토 스미레', '이시다 하루카', '와타나베 마유'가 'AKB48'의 'B팀' 이며 '나카야 사야카'가 'A팀', '이와타 카렌'이 연습생으로는 유일하게 선발되었다. 'AKB48'의 연습생이다.
     'SKE48'에서 'KⅡ팀'의 '하타 사와코'와 'S팀'의 '야가미 쿠미', 2명이 선발되었으며, 'NMB48'의 'M팀'에서 '미타 마오'가 선발되었다.
     'HKT48'에서는 최초 1차 선발에서도 단 한명만이 선발되었는데, 그마저도 2차 선발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속 연습생들이 오리지날 캐릭터에 실제 AKB48과 자매팀의 아이돌이 녹음을 하는 것과 달리, 애니메이션 속 실제 레귤러들은 실제 AKB48의 캐릭터에, 성우들이 녹음을 하는 방식을 택했다
     각 캐릭터들의 이름과 용모는 전부 실제 'AKB48'의 각 아이돌들과 일치한다. 하지만 목소리는 직접 연기하는 것이 아닌 각각 전문 성우가 붙게 되는데, 이 성우들의 급이 심상치 않다.
     각각 <Fate 시리즈>의 '세이버'와 '토오사카 린'을 연기한 '카와스미 아야코'와 '우에다 카나'가 이름을 올렸고, <클라나드>와 <네기마 시리즈>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으며, 최근 다수의 작품에 등장중인 '칸다 아케미', 가수로서도 열심히 활약하며,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호리에 유이'와 '타무라 유카리'가 캐스팅 되었다. 허스키하나, 연기력의 폭이 너무도 넓은 '노토 마미코'와 칸사이 사투리로 널리 잘 알려진 '시라이시 료코', 0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소화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연기력의 소유자 '사와시로 미유키'와 청순한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어둠의 기운 '나카하라 마이' 까지, 어느 한 명 무시할 수 없는 베테랑 성우들이 캐스팅 되었다.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서 다수의 레귤러 성우가 캐스팅 되는 경우는 있었으나, 이렇게 9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9명 모두 현재 최고의 위치에 있는 성우가 등장하기로는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단, 실제 인물을 굳이 성우를 바꿔가면서까지 하는 것이 아주 조금은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다. 실제 아이돌들의 연기력을 그대로 애니메이션에 살릴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까...
     차라리 뽑혔던 9명의 아이돌을 실제 캐릭터화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21세기 초, 세계대전이 일어나 인류는 스스로 지구를 멸망시키고 말았다.
    인간이 살 수 없는 별이 되어버린 지구를 버리고 우주에서 생활을 시작한 인류는, 사람의 마음을 혼란시키는 예능이나 음악을 규제하는 예능금지법을 만들었다.
     하지만, 예능금지령이라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게릴라 라이브를 펼치는 아이돌이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AKB0048. 그녀들은 지구 멸망 직전까지 빛나던 전설의 아이돌 AKB48의 이름을 이어나가는 자들이었다



 - PV -


PV가 따로 없는 관계로, 선발된 멤버들의 목록



알기 힘들다......
AKB48과 그 자매 팀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마냥 기뻐할 수 있는 일이다
멤버들이 직접 성우를 하고, 멤버의 분신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분신 캐릭터는 베테랑 성우 9명이 캐스팅 된터라, 연기력은 문제가 될 일이 없으나, 사실 분신 캐릭터를 오히려 멤버가 성우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큰 아쉬움이 든다

<마크로스F>때와 같이, 액션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작품이 되리라 생각이 들지만, '오카다 마리'의 각본이라면 사실 우주 저 너머로 날아가버리는 스토리도 간과할 수는 없다. 대체 어떤 작품이 탄생하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자


글쓴이 : 여니☆ (yeonistar.w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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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백팔번뇌 2012/03/13 01:56 # 삭제 답글

    부왘...몇명이여 도데체!
  • 삼월의토끼 2012/03/13 07:05 # 답글

    오...오오..오오!!오...오오!!! 드디어 나오는 군요!ㅋㅋ
  • KAZAMA 2012/03/13 12:31 # 답글

    호오.........
  • CHiaKi 2012/03/13 22:29 # 답글

    이건 진짜.. 장난아니네요
  • 잠본이 2012/03/13 22:52 # 답글

    분신 캐릭터들이 마지막에 장렬히 산화하고 아이돌들이 연기하는 연습생들이 그뒤를 이어 주인공이 된다면 어떨까요? (...설마 그런 것까지 생각할 것 같지는 않지만 OTL)
  • 성우덕 2012/03/15 12:14 # 삭제 답글

    루머라고 들었는데 진짜 캐스팅 되는군
  • 흡.. 2012/05/06 10:36 # 삭제 답글

    얘네들 별로 관심은 없지만 위에 그림에 젤 앞에 있는 애는 좀 눈이 가운데로 몰린 거 같군요.... 약간 마크로스 프론티어 분위기가 나는 그림체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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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