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0 16:05

[2012년 1분기] 완결작품 리뷰 05. 아마가미SS+ (2기) 완결작품 감상


여니☆ & Kuri∮ 의 자막 제작 작품

 
 ■ 총 화수 : 13화

 ■ 출연성우 : 마에노 토모아키, 나즈카 카오리, 신타니 료코, 유카나, 사토 리나, 콘노 히로미, 이토 시즈카, 아스미 카나, 테라시마 타쿠마, 하야미즈 리사, 아사카와 유우, 카도와키 마이, 하라다 히토미, 사토 이즈미, 마츠오카 유키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1기때와 마찬가지로, 2기 역시 6명의 히로인을 스핀오프 형태로 전개하였다.
  각 캐릭터에 따라 지루한 화도 있었으나, 대체로 1기와 이어지는 스토리에, 즐겁게 다가갈 수 있었다.
  1기와 반대로의 진행을 하며, 진 히로인이 가장 처음으로 등장하였는데, 좋은 접근이였을것이다. 초반 몰입도가 높으며, 계속 시청하고 싶다는 느낌을 가지게 할 수 있었다. 스토리는 1기와 각 캐릭터가 거의 그대로 이어진다. 살짝 '몇 년 후' 라는 느낌도 드는데, 1기의 뒷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준 좋은 형태였을것이다.
  마무리는 모든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상당히 깔끔하게 완료하였다. 뒷 이야기까지 전부 등장한 탓에, 3기의 제작은 힘들어보이나, 아쉽지 않은 깔끔한 엔딩이였다.



 2. 화면  ★★★★
  ① 작화  ★★★★
  ② 동화 및 화면구성  ★★★★
  ③ 배경  ★★★★☆

  간혹 작붕이 있었으나, 전체적인 작화는 안정적이였다. 로맨스 드라마 작품이다보니, 전체적으로 파스텔 분위기가 굉장히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 분위기가 작화의 분위기를 좋게 만든 효과였을것이다.
  동화 및 화면구성도 상당히 좋은 느낌이였으며, 특히 배경쪽으로는 아름답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3. 음악  ★★★★
  ① 오프닝, 엔딩  ★★★★
  ② 배경음악  ★★★★

  오프닝과 엔딩은 1기때와 동일하게 'Azusa'가 불렀다. 외부가수인 점이 무척이나 아쉽지만, 꾸준히 <아마가미>의 노래를 불러온터라, 분위기만큼은 굉장히 좋게 느껴진다.
  특히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무척이나 즐겁다. 각 캐릭터 특성에 맞는 영상과 함께, 각 캐릭터를 클로즈업해주는 영상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좋은 영상이였다. 또한 오프닝 영상 가장 마지막에는 각 캐릭터가 등장 순서대로 변경되며, 2화마다 영상이 바뀌는 효과도 무척 좋았다.
  엔딩의 마지막 부분도 마찬가지인데, 각 화의 에피소드에 따른 히로인이 나와 '좋아해'를 말해주는 영상은, 좋은 방향이였다고 생각한다.
  배경음악 역시 아마가미에 잘 어울리는 좋은 노래였다.



 4. 성우  ★★★★
  ① 캐스팅  ★★★★
  ② 연기 및 싱크로  ★★★★

  안정감 있는 좋은 성우였다.
  캐스팅에 신인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나, 베테랑 성우들의 좋은 연기가 작품의 질을 올릴 수 있었다.
  얌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안에 굉장히 무서운 분위기를 감춘 '나즈카 카오리'의 연기와, 속으로 강한 목소리의 '유카나'는 특히나 캐릭터와 겹치며, 좋은 목소리였다. 막무가내 연기가 일품인 '사토 리나'와 '이토 시즈카'의 연기 또한 무척 좋았고, 어디까지나 '여동생' 캐릭터에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스미 카나' 역시 여동생으로써 큰 몫을 하였다.
  그러나 '신타니 료코'와 '콘노 히로미'의 미스캐스팅은 1기때와 동일하게, 2기에서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마에노 토모아키'의 찌질성이 없었으면 눈에 띄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니, 큰 공은 그에게로 돌려야 할 것이다.
  조연으로 등장하는 '하야미즈 리사'와 '마츠오카 유키'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고, 특히 '카도와키 마이'는 1인 2역을 하며, 무언가 묘한 분위기를 즐겁게 내주었다.




 ※ 명장면 or 라스트 씬

  각 화 엔딩의 히로인 스샷이다.
  '좋아해'를 각 캐릭터별로 번갈아가며 말해주다니, 대체 누구 아이디어일까, 즐거운 부분이다.



 총평  ★★★★

  상당히 무난한 작품이였어요~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은 가벼울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데, 아마가미는 심각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애니메이션이죠~
  각 캐릭터별로 워낙 특징이 뚜렷하기에, 모든 캐릭터를 즐겁게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1기의 뒷 이야기라는 점이 1기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즐겁게 볼 수 있는 부분이 좋았어요 ^^

  이대로 완결이 난 터라, 더이상 3기는 기대하기 힘들어져서 아쉬운데요, 나름대로 해피앤딩으로 끝났기에, 만족 스러운 애니메이션이에요~



<아마가미SS +>는 저, 여니☆ 와 Kuri∮가 함께 자막 작업을 하였구요
밑의 주소로 들어오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으세요 ^^


글쓴이 : 여니☆ (yeonistar.wo.tc)

 완결작 리뷰 카테고리



덧글

  • KAZAMA 2012/03/30 23:14 # 답글

    나나샄키! 사랑해!
  • 소울아누비스 2012/06/11 10:49 # 삭제 답글

    덕분에 아마가미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번에 나오고 있는 아마가미+ BD에 보면 4분 가량의 각 캐릭터들의 후일담 형식의 내용이 들어있던데...
    혹시 그것들은 작업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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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