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8 15:56

[시즈] '아빠 말 좀 들어라'의 배경인 '타마 시'에 다녀왔어요 - 소라와 미우, 히나가 사는 집! 애니메이션 실제무대



타치카와 역에서 모노레일 프리패스를 끊었어요~
사실 왜 끊었는지, 나중에 가서 굉장히 후회를 하긴 했지만...

850엔짜리 프리패스를 사서, 타마 동물원 역으로 향했어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으세요 ^^)


작중에서는 아이들이 '타마대학 역'에서 승하차를 하는데요
사실은 이곳에서 훨씬 가까워요 ^^;;

입구에서 내려서 코너만 돌면 바로 집이 나오는 터라, 2~3분 거리려나요?

집에서 '타마대학 역' 까지는 족히 10분이 걸리고요;;;;

그리고 요금도 '타치카와 역'에서 이 역까지는 300엔
한 정거장 더 가야하는 '츄오대학, 메이세이 대학' 까지는 50엔이 더 비싸요;;;;
왜 굳이 매일 100엔씩 더 내서 멀리 있는 역까지 가는지... ^^;;;

이 역은 스폰서를 못받았나??;;;


건너편에는 케이오 타마공원역이 있어요~
단선 전철로, 거의 열차가 오지 않는 모양인지 한산하더라구요 ^^;;

코너를 돌아서 아주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삼거리에요~
작품내에서는 3화에, 아이들을 처음 집에 데리고 오는 장면이네요 ^^

그리고 살짝 시점을 바꿔서 도로 쪽을 찍게되면
오프닝에 나왔던 장면이 나와요~
신호등이 없는 작은 삼거리에요 ^^;;

저 멀리 뒤에 모노레일이 보이는 굉장히 한적한 곳이죠 ^^

조금 뒤로 물러나서 찍으면 이런 구도가 되네요 ^^
소라와 유타가 밤에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에요 ^^

이 세 장면은 모두 같은 삼거리에요~


그리고 이 삼거리의 위치는, 의외의 곳에 있는데요

살짝 눈을 돌리게 되면...
!!!!!!!!!!
전 당연히 어엿한 집이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비...비닐하우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전개 ㅜㅜ

너무 충격적인 전개에, 패닉상태였는데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봤어요

그랬더니, 비슷한 모양의 집이 한 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원래 위치에 실제 집이 있으면,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집 벨을 누른다던지, 프라이버시 침해를 할까, 싶어서 실제 집을 찍지 않은 듯 싶어요

그래서 모델로 삼는 집은 1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집을, 그리고 위치는 아무것도 없는 위치로 잡은 듯 싶어요 ^^;;

전 일단 찾았지만;;;;

작품 속 집이 위치해 있는 곳은 아니지만
10분 쯤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집은, 비교적 모양이 비슷하더라구요~

이 집이 모델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확실히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모양이길래 사진을 ^^;;

실제 배경이 된 곳은, 애니속에 나온 장면과 완전히 그대로에요
코너의 각도라던지, 앞에 있는 거울이라던지...
그 앞에 담장과 아스팔트가 깔려있는 모양도 완전 그대로죠 ^^;;


그나저나 너무했네요...

이런 집에 히나를 데리고 오다니!!!!
어엿한 집으로 데리고 가지, 왜 이런 비닐하우스에;;; ㅜㅜ


진짜 어엿한 집을 생각하고 갔다가, 굉장히 충격을 받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이건...좀....너무했잖아;; ㅜㅜ


다음 포스팅에서는
유타가 등교하는 길, 그리고 히나와 미우가 매일아침마다 모노레일을 타러 가는 길을 따라가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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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시즈님께서 제보해주신 글과 사진으로 의해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 포토샵 작업은 Kuri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덧글

  • 그네소년 2012/04/28 17:59 # 답글

    비, 비닐하우스...!!
  • 여니FaM 2012/04/28 21:55 #

    정말 충격이였어요 ㅜㅜ
  • 하늘색토끼 2012/04/28 18:46 # 답글

    일본 교통을 보면은 조금만한 거리도 돈 받죠 그러나 그 조금만한 거리가 대부분이ㄱ걸어서 20분 걸리는... 얍잡아보면은 안됩니다
  • 여니FaM 2012/04/28 21:56 #

    한 2~30분 정도 거리는 걸어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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