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2 20:57

[시즈] Blood-C 극장판을 보고 왔어요~ 일상에서주절거림


개봉 첫날, Blood-C 극장판을 보고 왔어요 ^^
너무너무 보고싶던거라, 개봉 한 날 바로 보게 되었죠 ^^


우선 사진 공개를 쭈욱하고
스토리 감상은 가장 마지막에 적도록 할게요 ^^



이번에 처음으로 '마에우리 켄' 우리나라 로는 '전매권' 을 사보았어요~
지금까지는 가서 사는 형태였는데요
영화가 시작하기 전, 미리 판매가 되는 표인데요

이런 식으로 특별한 영화권이에요 ^^
가격도 만족스러운데요
제가 자주 가는 '신주쿠 피카델리'는 일반권이 1800엔이에요~
(저야 물론 학생이라 1500엔에 보지만요)
그런데, 전매권은 일괄 1500엔에 팔거든요~
똑같은 1500엔인데, 일러스트가 들어간 특별 관람권과 함께 특전까지 따라 붙으니 일석이조!


전 피카델리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이 권으로 다른 극장에서 볼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이번에 처음 사봐서...

그나저나, 상영관이 도쿄에는 세 곳밖에 없네요 ㅜㅜ
인기가...없진 않을텐데;;;


저 위에 있는 표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구요
입장권과 교환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

하지만 반쪽이 날라갔어!!!!!!!!(털썩...)

오른쪽이 티켓으로, 그냥 가져가버리더라구요 ㅜㅜ


전매권 사용방법인데요
대충, 개봉을 해야 교환이 가능해요~ 라는 말이에요 ^^;;
그래서 전매권을 샀을 때에 바로 자리 예약을 못하고
오늘 아침일찍 가서 예약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다시 가는 귀찮음이 있었지만....;;;

전매권 특전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이 클리어파일!!
전매권을 사야만 받을 수 있는 정말 한정 클리어파일이에요~
뒤에는 4컷만화가 ^^;;
역시 모코나;;



피카델리 1층에는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
안쪽 TV에서는 PV가 나오고 있구요~
우와....영화도 역시 피범벅이구나;;;

티켓으로 교환하고 입장!
집에와서 찍은 터라, 오른쪽 반쪽은 뜯겨져갔어요 ㅜㅜ

상영관은 3관, 7층에 있는 상영관인데요
상당히 커요!
물론 3층에 있는 1관이 제일 크긴 하지만
다른 상영관들도 못지 않게 큰 크기를 자랑!



입장시에 준 특전이에요~
Blood-C 극장판을 극장에서 보신 분들에 한해 이런 티켓을 나누어주고 있는데요
니코니코동화에서 한정 라디오를 들을 수 있어요 ^^
(여니님께 보내드렸으니, 자막을 하실....지도?)



영화 간략 감상은 밑에 적도록 하구요
즐겁게 보고 나와서, 내려오니
바로 앞에 기념품 판매점....아...내 지갑 ㅜㅜ

Blood-C 극장판 자료집 겉표지에요 ^^
클램프가 직접 그려준 표지라고 해요 ^^
역시 클램프의 느낌이 완전 살아있어요!


드디어 너를 안을 수 있게 되었구나....
으아....눈물나 ㅜㅜ




설정 자료들이에요~
원화는 흐리게 나와서 다행이다;;

그나저나, 작중에서 사야가 '다른 옷은 필요 없어' 라는 대사를 날리는데요
매일 옷이 바뀌는 화려함을...
여자아이는 여자아인가봐요 ^^;; 매일 옷을 다르게 입고 나오는 걸 보니;;;
TVA에서는 좀처럼 의상을 바꿀 수 없지만
영화라서 마음껏 의상을 바꿔버리네요 ^^;;
(다른 여자 캐릭터들도 머리스타일이랑 옷이 마구 바뀌어요;;;)


대충 스샷이 찍혀있어요~
네타 될 것이 없어서 마음놓고 사진을 ^^;;


각 캐릭터 성우들 인터뷰인데요
역시 미즈키 나나 씨....왜이렇게 예쁜거야 ㅜㅜ

아, 자료집에 실제 배경이 몇 군데 공개가 되었는데요
'구 이와자키저정원' 이 실제 배경으로 되었대요~
지금은 도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있는데요
구글 지도로 보니, 놀랄정도로 그대로라...
영상 배포가 되면, 제일 먼저 달려갈거에요!!!!
실제 배경과 스샷과 비교 사진을 기대해주세요 ^^
(그래봤자 올해 말이겠지만.. ㅜㅜ)



그리고 함께 산 설정집이에요~
표지가 번쩍번쩍;;;;그냥 전부 반사되더라구요;;;


첫 페이지에는 이렇게 각 캐릭터의 키가 그려져 있어요 ^^
사야 바로 왼편에는 네타가 되어서, 찍지 못한...ㅜㅜ
그나저나, 여자 캐릭터들....너무 작네요;;;;;;
(119cm는 뭐야, 119cm는;;;;)


각 캐릭터의 설정이 그려져 있어요~
사야는 역시 늠름해!!!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
영화에서 새롭게 나온 캐릭터인데요

성우가 하나자와 카나 씨!!!!
듣는 순간, 아....이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

영화를 다 보고 성우 리스트를 보는데 깜짝놀랐어요
주연 성우 중 딱 한 명을 제외하고, 전부 맞춰버렸어 ㄱ-
(그 중 한명은 신인이라, 맞출라 해도 맞출 수가 없어요;;;이번이 첫 애니메이션 성우활동인데...)

주인공을 연기하는 '미즈키 나나'씨와 '노지마 켄지' 씨는 그렇다 치고요

'카미야 히로시' 씨, '카이다 유코' 씨, '스와베 쥰이치' 씨, 전부 맞춰버리고 말았네요 ㄱ-
게다가, '나카무라 유이치' 씨와 '카지 유우키' 씨, '하나자와 카나' 씨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대폭소;;;;
또 <길티 크라운>이랑 <아쿠에리온 EVOL> 이잖아 ㅜㅜ
그나저나 나캄이랑 하나카나는 정말 자주 붙어 나오네요;;;



영화의 전체적인 감상을 한 마디로 요약을 하면
'재미없다' 에요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데, 그 기대에 부흥을 하지 못했다고 할까요...

쓸데없이 스케일이 너무 커지고 말았어요
TVA에서 보여주지 못한 스케일을, 영화에서는 보여주자, 라는 각오로 나온 듯 싶은데요
쓸데없이 거대해진 스케일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을 했고
대체 무엇때문에 등장한 3D인지 모르는 장면이, 거슬리더라구요;;;
거의 <파이널 판타지 7> 수준의 3D가 중간에 등장을 하는데요
다른 화면은 단순한 2D인데, 어마어마한 CG가 전혀 어울리지 않았어요;;;
게다가 <파워레인져>도 아닌데....왠 이상한 스토리??

화면에서도 조금 언밸런스한데
스토리에서 완전 망해버리고 말았어요
중간에 잠들뻔....
엔딩은 더 어이가 없었는데
이 엔딩을 보고자, 지금까지 Blood-C를 봐온 거 아닌데;; ㅜㅜ

너무나도 '클램프' 다운 엔딩이에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올해 말, DVD가 나와야 보시겠지만
정말 큰 실망감을 안으실 듯 싶어서, 걱정부터 되네요 ㅜㅜ

엔딩부터 어떻게 좀 해줘 ㅜㅜ



아마, 어느 특정 성우분때문에 눈치를 채신 분들이 매우 많으시겠지만
네타때문에 이 이상은 말씀드릴 수는 없어도, 그 아이의 등장이 매우 기뻤는데요
'모코나' 랑 더불어, '클램프' 작품은 같은 캐릭터를 돌려 쓰는 경우가 굉장히 많네요 ^^;;
(그런데 왜 장소가 '시부야' 인거지;;;)
모코나는 너무 적절하게 등장해줘서, 귀엽!!


영화판도 19금인데요
아무래도 19금으로 '영화'로 상영이 되다보니, 마음껏 표현을 했더라구요;;
TVA에서는 자체심의를 했던 피범벅들도
이번 영화에서는 심각할 정도로 표현;;
게다가 '피'로 19금 판정을 받다보니
벗기는 것에도 전혀 두려움이 없더라구요;;
가슴에 있는 분홍색의 부분까지 매우 뛰어나게 표현을 해서..
꺄.... -/////-
너무 잘 그려놨잖아 ㅜㅜ


그리고 정지화면이 매우 적은 것에도 우와...
이지만...

역시 I.G는 이런 작품이 아니에요....
피범벅은 물론이거니와, 3D CG를 넣으면 I.G가 아니게 되는.. ㅜㅜ
I.G는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치유물을 그려줘 ㅜㅜ


아, 참고로 신인 성우 말인데요
'하시모토 아이' 라는 성우에요~
애니메이션 성우로는 이번 작품이 첫 작품인데요
모델로 활동을 했었고, '어나더' 실사 영화판 주인공으로 확정이 되었다네요^^
영화배우...인데...
성우로의 연기는....아....너무하잖아 이거 ㅜㅜ



=======================================

포스팅이 매우 길어졌는데요
시즈님께서 보내오신 이메일은 이보다 더 길어서, 많이 줄인거에요...;; ㅜㅜ


그나저나...
시즈님, 이러다 인터폴 뜨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ㄱ-

저한테 블러드 씨 극장판 음성 샘플이 도착했어요 ㄱ-
공개는 절대로 할 수 없지만;;;;;
(아...어디까지나 샘플이에요;;;;샘플;;;)


※ 이 글은 시즈님께서 제보해주신 글과 사진으로 의해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덧글

  • 아즈마 2012/06/02 21:27 # 답글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 개봉일이었군요....아악 보고 싶어어!! ㅠㅠ
  • 여니FaM 2012/06/02 22:32 #

    그러고보니 일본에 사시지 않으셨나요??
  • 아즈마 2012/06/02 22:49 #

    살고는 있는데 아직 시험이 안 끝나서리...다음주중에 여유가 생기면 보러 가 봐야겠군요...그 전에 개봉중인 극장을 찾아야 겠지만(먼산)
  • 여니FaM 2012/06/03 02:49 #

    아...시험기간인건가요?? ㅜㅜ
    상영관, 세개밖에 없던 거 같아요;;
    선샤인 시네마랑 신주쿠 피카델리랑
    다른 한 곳은 처음 본 곳이라;;;
  • 아즈마 2012/06/03 07:49 #

    으음..?! 이정도는 있지 않나요? http://www.blood-c-movie.jp/theaters.html
  • 여니FaM 2012/06/06 10:25 #

    아, 도쿄에 몇 개 없다는 것이였는데.. ^^;;

    지금보니 네 곳은 있네요 ^^;;
  • helltie 2012/06/02 21:55 # 삭제 답글

    TVA를 쭉 보다가 마지막 화에 뭔가 급전개로 툭 끝나버려서 당황하고 있을 때
    극장판 소식이 바로 보여서 계속 기대 중이었는네 오늘이 일본 상영날이었군요!
    DVD가 나오려면 아직 많이 남았겠지만요...
    빨리 보고 싶네요.ㅎ
  • 여니FaM 2012/06/02 22:33 #

    대체로 6개월에서 1년은 걸리니, 늦으면 내년에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랄까, 급전개로 툭 하고 끝난건....그게 엔딩이에요;;;
    네타바레일지도 모르겠지만, 영화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라고 하네요...(털썩..)
  • wizard 2012/06/02 22:29 # 답글


    저는 클램프식 전개를 좋아하는 고로
    오히려 기대가 되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캐릭터가 너무 클램프잖아(...)
  • 여니FaM 2012/06/02 22:34 #

    클램프는 정말 클램프죠;;; ㅜㅜ
    그러니 그렇게나 호불호가 갈리는 팀...
  • 무희 2012/06/02 22:54 # 답글

    엥 잘 보다가 정작 내용이 실망스러우셨다니;; 그래도 TV판을 그럭저럭 재밌게 봐서 아직은 기대가 됩니다.
  • 여니FaM 2012/06/03 02:50 #

    저도 얼른 보고 싶어요!!! ㅜㅜ
    음성 샘플을 가지고는 있지만....정작 영상이 없으니ㅜㅜ
  • 00 2012/06/03 02:05 # 삭제 답글

    결국은 망했구만

    새 이야기를 만들게 아니고 tva 오와리 쇼부를 쳐야지 니미럴 것들
  • 00 2012/06/03 02:06 # 삭제 답글

    거 ㅅㅂ 럼들이 상황 파악이 안돼 상황 파악이
  • 여니FaM 2012/06/03 02:51 #

    그러게요...결국 TVA의 연장선이였기는 한다고 하는데요
    떡밥회수를 열심히 해서요
    그래도 영 아니였다는 의견이..
  • 용대 2012/06/06 21:28 # 삭제 답글

    저도 오늘 피카데리에서 보고왔어요...
    하.. 너무 실망... 내 블러드시리즈는 이런게 아닌데,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솔직히 C부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클램프는 딱 카드캡터까지가 좋았나봐요,
    아니, 이경우는 감독의 문제인가요.ㅠㅠ...
  • 여니FaM 2012/06/09 01:07 #

    음...감독도 무시하기 힘들죠;; ㅜㅜ
    그정도로 실망인건가요??
  • 튀김지냔 2012/07/21 01:01 # 삭제 답글

    극장판 한국에서는 절대 상영안될거라 예상해서 시간이 꽤 지나야 dvd로 볼수있나 했었는데요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해줘서 오늘 관람하고 왔었습니다.
    사실 TV시리즈 로는 고어 외에는 남는게 없는 물건이었지만 그래도 Blood-c라는 스토리의
    완결을 보고싶은마음에 봤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실망 이었습니다.
    뭐랄까 TV시리즈에서 물음표로 남은 것들을 느낌표로 바꿔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내용이 심오한건지, 제 이해가 부족한건지, 아님 정말 텅빈 내용이었는지는 몰라도
    도대체 나나하라는 왜저런거래? 라는 의문이 계속 남더라구요
    사실 지금껏 보여준 블러드 시리즈가 액션은 남지만 딱히 괜찮은 스토리적 완결성은 보여준것이 아니기에
    설마 이번에도 그렇게 나가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그렇구나 로 귀결되었습니다.
    이게 제생각은 아니었는지 영화 끝나고나자 웅성웅성 거리더라구요 대개 실망이다 안타깝다 왜 저런데? 라는 반응
    그렇게 사람 기대감은 엄청나게 증폭시켰으면서 결말은 에게? 뭐야~ 이따위였어? 였으니 그 실망감이 배가 된거겠죠
    암튼... IG나 CLAMP나 이젠 한물간건가요? 그리고 애초에 미스터만우절 분량을 그렇게 할거였으면 차라리 안나오는게
    스토리상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고작 칼셔틀 할려고 크로스 시킨거냣!!!
  • 여니FaM 2012/07/23 23:58 #

    어라? 한국에서 방영했나요!!!! 모르고 있었...(털썩...)
    저도 무척 보고 싶은데 ㅜㅜ 랄까, 다들 실망이였다는 댓글밖에 안보이네요 ㅜㅜ
  • 작안의샤나 2012/07/21 09:02 # 삭제 답글

    우리나라에선언제개봉하죠?
  • 여니FaM 2012/07/23 23:58 #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 상영을 했다고 하네요 ^^;;
    그 외에는...아마 개봉을 하지 않을 듯 싶어요 ^^;; 실망스럽다는 댓글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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