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6 00:44

[2012년 2분기] 완결작품 리뷰 19. AKB0048 완결작품 감상



 ■ 총 화수 : 13화

 ■ 출연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 칸다 아케미, 타무라 유카리, 호리에 유이, 시라이시 료코, 노토 마미코, 우에다 카나, 나카하라 마이, 카와스미 아야코, 나카야 사야카, 사토 아미나, 하타 사와코, 사토 스미레, 이시다 하루카, 야기미 쿠미, 와타나베 마유, 이와타 카렌, 미타 마오, 카카즈 유미, 오노 다이스케, 코바야시 유우, 코지마 사치코, 오오카와 토오루, 이노우에 키쿠코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의외로 나쁘지 않다.
  AKB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너무도 신나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휴먼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스토리의 구멍은 어느정도 있는 것이 사실이나, '아이돌 그룹'을 모토로 하여, 답없는 전개를 생각했다면, 다시 볼 수 있을만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을 위해 새로 만든 신곡 OP, ED를 제외하고 나면, 거의 대부분이 실제 AKB48의 노래가 나오는데, 초창기 노래이자, 최고의 노래라 여겨지고 있는 '만나고 싶었어'를 1화에 넣으며, AKB를 좋아하는 사람을 휘어잡았다.
  2, 3화로 넘어가면서 액션이 등장하며, AKB를 모르는 사람 역시 액션물로 접근을 하게 되는데, 엔딩까지 꾸준히 '노력하면 얻게 될 것이다'라는 교훈을 잘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2. 화면  ★★★☆
  ① 작화  ★★★
  ② 동화 및 화면구성  ★★★★☆
  ③ 배경  ★★☆

  제작사 '사테라이트'는 동화는 무척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작화 그 자체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이다. 작붕의 빈도가 무척 많고, 작화가 굉장히 불안한데, 모든 것이 동화에서 커버가 되는 편이다.
  뜬금 3D이긴 하지만, 그 3D를 댄스에 사용하며, 오히려 좋은 느낌이 났다. 2D와 3D의 갭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무척 들지만, 동화 부문은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경은 작화와 함께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3D의 영향인지, 콘서트 배경은 크게 바뀌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배경을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이 많이 들며 아쉬웠다.



 3. 음악  ★★★★★
  ① 오프닝, 엔딩  ★★★★★
  ② 배경음악  ★★★★★

  AKB48의 애니메이션이며, 아이돌 가수의 애니메이션이다. 노래 역시 멤버들이 직접 불렀고, 실제 AKB48의 노래들이 사용되었다. 오프닝 엔딩 역시 멤버들이 불러, 이 이상 부족함이 없는 노래들이였다.



 4. 성우  ☆
  ① 캐스팅  ☆
  ② 연기 및 싱크로 

  연기 부문에서 별점을 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엔 처음이라 여겨진다.
  음악이 최고인 것에 반해, 성우 캐스팅은 최악이다. 물론 AKB48과 그 자매팀들의 멤버를 오디션을 통해 9명으로 줄인 것 까지는 좋다. 하지만 100명도 넘는 수많은 멤버중에서 연기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더더욱 충격이였다.
  또한 실제 멤버를 캐릭터화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유명한 성우를 캐스팅 한 것 또한 무척 좋지 않았다. 9명의 주연이 그정도로 연기를 못할 것을 생각하였으면, 실제 모델 역시 그 모델이 된 실제 멤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굳이 이름있는 성우들을 기용하여, AKB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외에도 어떻게든 인기를 끌어보려 하는 어른의 사정이 눈에 너무 뻔히 보였다. (그리고 실제로 성공한 듯 싶다.)

  실제 모델이 된 캐릭터부터 살펴보자. 총 9명의 실제 모델이 나오는데, 조금 미묘한 느낌도 든다. 물론 총선거에 따른 상위랭커들이 캐릭터화가 되었는데, 4위인 '사시하라 리노'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급상승한 멤버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다. 꾸준히 상위랭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지 못한다.
  또한 5위인 '시노다 마리코' 역시 이름을 볼 수 없지만, 이 부분은 애니메이션 6화 이후를 보면 자연스럽게 이유가 공개가 된다.
  9위와 10위가 스킵되며, 11위인 '미야자와 사에'가 나온 것 까지는 그나마 그렇다 할 수 있는데, 20위의 '아키모토 사야카'는 올 해 총선거의 부진을 생각하면 의외이다.
  모든 성우가 현재도 무척 활발히 캐스팅되고 있는 초 유명 성우들로만 이루어져있다.

  한편, 작중 연습생 성우들은 하염없이 안습하기만 하다. 기존에도 성우 활동을 하고 있던 '나카야 사야카'와 '사토 아미나'는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줄 알았더니, 두 사람 모두 지금까지 괜찮은 연기라고는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나카야마 사야카'는 현재 <치토세 겟츄>에서 무척이나 안습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재미있게도 작중 캐릭터화가 된 실제 모델인 '와타나베 마유'가 작중 연습생 '치에리'를 연기한다. '치에리'를 연기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타무라 유카리'가 연기하는 걸 보면 대체 어떤 느낌이 들까?
  참고로 작중 연습생을 연기한 사람들 중, '사토 아미나'가 21위로 상당히 높은 랭킹에 있으며, '하타 사와코'가 25위에 진입해있다.



※ 명장면 or 라스트 씬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으세요)

반짝반짝 빛이나는 연습생들~



총평  ★★★

  호불호가 무척 크게 갈릴 작품이에요
  AKB를 좋아하는 사람들 안에서도 호불호가 갈릴테고, 그렇지 않은 사람 역시 호불호가 갈릴텐데요
  전 상당히 좋게 본 편이지만, 역시 성우들의 연기는 참기 힘들더라구요;;;;;
  마지막 마무리를 공연으로 끝내며 무척 좋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스토리도 평범하고 작화도 평범한 건 맞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해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

  작중 나온 노래들은 실제 AKB노래들이고, 엔딩에는 No Name이라고 나와있지만, 아마 애니 성우들이 다 통째로 나와서 불렀을거에요 ^^;;
  저만 느낀 건 아닐텐데, 아무래도 이번 총선거 1위인 '오오시마 유코'와 리더인 '타카하시 미나미'가 주로 나오더라구요 ^^;; 유우코 성우가 '칸다 아케미' 씨라는 건 더더욱 만세!
  연구생 주인공인 '치에리' 성우가 마유유 인것도 만세!



글쓴이 : 여니☆ (yeonistar.w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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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링고 2012/07/26 13:51 # 답글

    어라, 벌써 끝났나요?
    한 2쿨 정도 간다고 들었는데 벌써 1쿨에서 끝을 냈었나 보네요.
  • 여니FaM 2012/07/26 22:30 #

    2기가 예정되어 있어서요 ^^;;;
    저도 2쿨인 줄 알았는데, 1쿨로 끝을 내더라구요;;;
  • 하늘색토끼 2012/07/29 12:12 # 답글

    아이돌 애니 치고는 몰입도가 높았네요
    2기가 빨리 나왔의면 좋겠네요
  • 여니FaM 2012/07/31 02:09 #

    은근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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