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4 23:47

[시즈] Tari Tari 에서 사와가 어디론가 가는 장면을 보면서..(네타 有) 일상에서주절거림


Tari Tari가 드디어 끝이 났어요~
실은 <빙과>가 없었더라면, 자막을 잡으려고까지 생각했던 명작이라, 엔딩이 난 게 너무 슬프네요 ㅜㅜ

그런데, 마지막 장면은 참으로 찡하게 다가왔는데요

사와가 해외로 유학을 가면서, 졸업식에 참여를 못하게 되었어요
졸업식 장면과, 모두 함께 노는 장면을 영상으로만 접하게 되는데요


부모님을 모국에 두고
친구들이 모국에 있는데, 어떻게 용감하게 혼자서 유학도 갈 수 있구나....
저렇게 영상으로만 보면 안쓸쓸하나?
슬프다고 감싸줄 가족도 없는데...

하면서 조금 불쌍한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결국, 다시 새롭게 친구를 만들어야 하고, 모국에 있는 친구들은 자신을 빼고 노는 거니깐요

우와, 난 상상이 안돼....라며 저녁을 차리러 책상 앞에서 일어서는데...


부모님을 모국에 두고
친구들이 모국에서 자신을 빼고 노는 거...

나잖아?!!!!!!!!!!!!!!!!!!


아주 가끔, 제 자신이 유학생이라는 걸 잊고 사네요;;;;;;;;
제가 불쌍하다고 생각을 해버린 사와랑 전혀 차이가 없는 저....................


그냥 얼른 저녁부터 먹자...

혼자서!!!!!!!!



※ 이 글은 시즈님께서 제보해주신 글과 사진으로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덧글

  • 2012/09/24 23:5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29 02: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즈마 2012/09/25 00:38 # 답글

    사실 요즘은 직접 만나지만 못 할 뿐이지 전화도 되고 얼굴보고 통화도 되고 옛날에 비해 어지간한 건 다 되니깐요잉...;;
  • 여니FaM 2012/09/29 02:27 #

    뭐, 탱고로 자주 영상통화도 하니깐요 ^^;;
    그래도 역시 부모님 밥을 못먹는 건 슬프다고 하더라구요;;
  • DJ 2012/09/25 14:18 # 답글

    아 시즈님 유학중이셨짘ㅋㅋ
    아 타리타리 정말 재밌게 봤는데 ..
    정말 월욜날은 타리타리 빙과 이클립스 보는맛으로 사는데ㅋㅋ...
  • 여니FaM 2012/09/29 02:27 #

    저도 가끔 잊는데, 유학가있다고 하네요 ^^;;;
  • HermeS 2012/09/25 15:00 # 답글

    으으허 제목부터가 네타인데요ㅠㅠ
  • 여니FaM 2012/09/29 02:27 #

    죄송해요 ㅜㅜ 뒤늦게 확인하고 놀라서 제목을 바꾸었어요 ㅜㅜ
  • ㅁㄴㅇ 2012/09/26 04:18 # 삭제 답글

    네타 잘당하고 갑니다
  • 여니FaM 2012/09/29 02:27 #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제목을 잘못 올려놓았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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