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6 01:48

[2012년 4분기] 신작소개 06.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신작 소개


여니☆ 와 Kuri∮의 자막 제작예정작품


 [제작진]

 ■ 애니메이션 제작 : 쿄토 애니메이션
 ■ 원작 : 토라코 (虎虎)
 ■ 감독 : 이시하라 타츠야 (石原立也)
 ■ 시리즈 구성 : 하나다 쥬키 (花田十輝)

 ■ 캐릭터 원안 : 오사카 노조미 (逢坂望美)
 ■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 이케다 카즈미 (池田和美)
 ■ 미술감독 : 시노하라 무츠오 (篠原睦雄)
 ■ 색체설계 : 타케다 아키요 (竹田明代)
 ■ 설정 : 타카하시 히로유키 (高橋博行)

 ■ 촬영감독 : 야마모토 린 (山本 倫)
 ■ 편집 : 시게무라 켄고 (重村建吾)

 ■ 음향감독 : 츠루오카 요우타 (鶴岡陽太)
 ■ 음악 : 니지네 (虹音)



 [성우]

타카나시 리카 : 우치다 마아야
토가시 유우타 : 후쿠야마 쥰
니부타니 신카 : 아카사카 치나츠
츠유리 쿠민 : 아사쿠라 아즈미
데코모리 사나에 : 우에사카 스미레
유우타의 엄마 : 아마노 유리
토가시 쿠즈하 : 후쿠하라 카오리
토가시 유메하 : 시타라 마미
잇시키 마코토 : 호시 소이치로
츠쿠모 나나세 : 이노우에 키쿠코
타카나시 쥬카 : 센다이 에리



 ■ 장르 : 학원물

 ■ 방송국 :
도쿄MX, 선TV, KBS교토, TV아이치, CS애니맥스, BS애니맥스 등
 ■ 첫방송 : 2012. 10. 03  (
도쿄MX 기준)
 ■ 방영 : 매주 수요일 24:30  (도쿄MX
기준)

 ■ 공식 홈페이지




 ▷ '쿄애니 문고'의 '토라코'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최근 '쿄토 애니메이션 (이하 쿄애니)'이 애니메이션을 넘어 여러 방면으로 입지를 확장시키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소설 부문이다. 2011년 공모전을 열어서 소설에 대해 상을 주고, 'KA문고' 레이블로 소설 발매, 그리고 더 나아가 애니메이션 기획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이하 중2병)>이다.
     캐릭터 원안에는 '오사카 노조미'의 이름이 있는데, '쿄애니' 작품인 <일상>과 <케이온 극장판>에서 원화와 일부 동화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애니메이션 제작은 '쿄토 애니메이션' 이다. 이미 소설이 발표가 났을 때부터 애니메이션 기획이 되고 있었고, 곧 방영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지만, 한 시즌에 단 한작품, 이라는 스타일을 고수중인 '쿄애니'의 <빙과>가 방영중이였던터라, 이번 10월에 공개가 되었다.
    '쿄애니'에 대한 설명은 자연스럽게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도 그럴것이, '쿄애니'라고 하면, 퀄리티의 대명사가 될 만큼 전설이 되었던 회사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퀄리티가 많이 저하된 느낌이 들며, 'P.A.Works'와 혜성같이 등장한 'ufotable'에 많이 밀리는 감도 없잖아 있지만, '쿄애니'의 이미지는 아직도 굉장한 높이에 있다.
    한 분기에 하나만의 애니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작화, 스토리 모두 최상급이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며 훌륭한 제작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나오는 애니는 거의 대부분 성공을 시킨 상태이다. 하청업체로 시작했으나, 2003년 단독 제작 TVA로 가장 초기 작품인 <풀 메탈 패닉 후못후>가 대 성공을 시작으로 <에어>, <카논>, <클라나드 시리즈>, <풀 메탈 패닉 TSR>이 모두 굉장한 성공작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신작인 <케이온 시리즈>와 <럭키 스타>는 우리나라에도 DVD 발매가 되어 대 성황리에 판매가 될 만큼 항상 흥행을 몰고다니는 회사이다. (두 시리즈 외에도, 위에 나열한 애니메이션은 전부 한국에 DVD가 정식 발매되었다.)
    그 중,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과 <K-ON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극장개봉을 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무엇보다 인기 걸그룹의 실사 엔딩 댄스 영상과 KBS 9시 뉴스에 등장하기도 하듯, 큰 인기를 불어일으킨 회사이다.
    하청은 거의 맡기지 않는 자체 제작으로 유명하며, 그 와중에 몇개의 하청업체 중 한국의 '블루 스튜디오(관련 게시물 http://kwangwaul.egloos.com/5395030)'가 소속되어있어, 우리나라 사람으로써 큰 뿌듯함을 느낀다.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빙과>가 있으며, 이 역시 일본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굉장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 감독에는 '이시하라 타츠야'가 내정되었다. '쿄애니' 감독 중, '타케모토 야스히로'와 더불어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감독임이 분명한데, <에어>와 <카논>, <클라나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감독지휘하였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를 공동감독,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은 총 감독을 맡았다. 가장 최근의 <일상>이 조금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에어>와 <카논>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닐 것이다.
     문제는 시리즈 구성의 '하나다 쥬키'이다. 오래 전 <H2O>와 <벚꽃 사중주>, <아이돌 마스터> 등으로 실력 논란이 일어난 일이 있었으며, <Fate / Stay night>에서 간접 참여를 하면서, 더더욱 그 명성은 금이 갔다. <우주를 달리는 소녀>는 대표적인 예인데, 스토리가 우주 저편으로 날아가는 현상이 벌어졌다. 별명이 '원작 브레이커'라고 붙을 정도로 원작 이해도가 무척 떨어지며, 자신의 생각대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문제가 있다. <Steins;Gate>에서 그나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 다행으로 여겨지는데, <일상>에서 또다시 어마어마한 짓을 보여주었다. 현재 방영중인 <캄피오네>역시 원작을 폭사시킬만큼 굉장한 원작 브레이크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 밑에서 <일상>을 그런 스토리로 가져간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신경스이는 부분이다.

 ▷ 캐릭터 디자인 및 총 작화감독에는 '이케다 카즈미'가 내정되었다. <카논>과 <클라나드>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며, '쿄애니'의 다수의 작품에서 작화감독과 원화 등으로 제작참여를 해왔다.
     미술감독 역시 '쿄애니' 작품을 수도없이 만들어온 '시노하라 무츠오'가, 색체설계에는 '타케다 아키요'가 내정되었다.
     촬영감독에는 <케이온 극장판>등의 '야마모토 린'이, 편집에는 베테랑 '시게무라 켄고'가 내정되었다.

 ▷ 음향감독에는 어마어마한 음향감독 '츠루오카 요우카'가 이름을 올렸다. 주로 '샤프트'와 '쿄토 애니메이션'의 작품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데, <풀메탈패닉>, <카논>, <럭키스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일상>은 물론이고, '샤프트'의 <댄스 인더 뱀파이어 번드>,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모두 그의 작품이다. 또한 음향적으로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는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EF 시리즈>가 그가 음향을 하였으며, <식령 -제로->, <바케모노 가타리> 역시 그가 작품하여 음향적으로 매우 뛰어난 작품이 될 수 있었다. <A채널>, <워킹> 등 장르도 불문하고 있으며, '선라이즈'의 작품에도 꽤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대표적인 음향감독 중 한명이다. 최근의 <빙과> 역시 그가 음향감독하였다.
     음악에는 '니지네'가 담당을 하게 되었다. <소프테니>,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가 그의 손을 거쳐갔으며, 최근에는 <새하얀 색 심포니>를 음악참여하였다.


 ▷ 한 명의 기둥을 세우고, 조금 시험대에 올리는 느낌인데, 신인은 아니지만, 언제나 '쿄애니'는 당대 최고의 성우를 잔뜩 기용하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후쿠야마 쥰'이 '쿄애니'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주연의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세키 토모카즈(풀메탈 패닉)', '오노 다이스케(에어, 하루히)', '스기타 토모카즈(카논, 하루히)', '나카무라 유이치(클라나드, 빙과)' 등, 이름있는 남자 성우를 언제나 기둥으로 배치하였었는데, 어째서인지 '후쿠야마 쥰'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었다. 이번 작품으로 주연을 담당하였는데, 천의 목소리를 지닌 그라면, 기대한다고 하는 단어 자체가 무색할 정도이다. 그의 연기는 최고이며,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 누가 <코드기어스>의 '루루슈'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의 '토리'를 같은 성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인가.
     그와 함께 주연을 연기하는 인물은 '우치다 마아야' 이다. 대표작으로는 <산카레아>이며, 주연으로도 <유루유리> 정도밖에 댈 수 없는 신인 아닌 신인인데 (벌써 데뷔 3년차이다.) 어색한 연기가 오히려 모에하다는 평이 나온다. 실사인 <비공인 전대 아키바 레인져>에서 연기중인데, 이로 인해 연기력이 차츰 올라간다고 하고 있으며, 두 번째 주연 작품을 얼마만큼 성공시킬지 기대를 해보도록 한다.

    '아카사카 치나츠'라는 조금 미묘한 성우가 캐스팅 되었다. <킬 미 베이비>에서 심각할정도로 높은 텐션의 연기를 보여준 그녀인데, 정작 다른 작품에서는 그런 캐릭터는 없었다. 연기력이 나쁜편은 아니므로, 걱정은 없다.
    첫 데뷔작이 주연인 '우에사카 스미레'의 모에한 목소리는 무척 기대가 된다. <아빠 말 좀 들어라>가 데뷔작이며, 주연작인 그녀는, 첫 작품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었다.
    <아이돌 마스터>의 '유키호'로 유명해진 (오히려 평이 떨어지기도 한) '아사쿠라 아즈미'와, 베테랑 중 베테랑 '아마노 유리'의 이름이 보인다. '쿄애니'의 작품 중, <럭키스타>에 출연하였었던 '후쿠하라 카오리'와 <클라나드>에 출연하였었고, 영원한 17세 '이노우에 키쿠코'가 캐스팅 되었다. '키라 야마토'로 유명한 '호시 소이치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 고등학교 1학년 토가시 유타는 중학생 시절, 중2병을 앓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흑역사는 중학교와 함께 졸업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유타는 자신이 중2병 이었다는 사실을 주위에 숨기고 있었지만, 우연히 어느날 클래스 메이트인 현역 중2병 환자 타카나시 릿카와 반 강제적으로 계약을 맺게 되었다.
   


- PV -




(영상은 이글루스에서만 재생이 가능합니다)

모 잡지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 만으로는 TVA를 만들기에 볼륨이나 스토리가 부족하니, 결말쯔음은 상당한 어레인지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나다 쥬키..............
당신, 그만 둘 때가 된 것 같다

그동안 수 많은 작품을 망가뜨려 왔으면서, 이번엔 대놓고 망가뜨리겠다고 선포하는거냐..........................

우선, '쿄애니' 작품은 무조건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이번 작품 역시 자막을 하려고 하나
하나다 쥬키에 대한 반감은 이번 작품으로 더더욱 커질 듯 싶다.


비록 작품이 망가질 것은 예상이 되나, 매주 목요일, 쿠리님과 함께 즐겁게 자막을 해보려 한다.


글쓴이 : 여니☆ (yeonistar.wo.tc)
위 링크 주소에서 10월 4일 목요일 새벽부터 TVA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자막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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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우왕 2012/09/26 03:40 # 삭제 답글

    기대하겠습니다
  • 여니FaM 2012/09/29 02:28 #

    자막도 열심히 만들게요 ^^
  • 니케 2012/09/26 08:53 # 답글

    빙과만 봐도 기대가 되는 곳이라 이 작품도 궁금하네요.
  • 여니FaM 2012/09/29 02:29 #

    뭐 쿄애니는 가끔 이상한 작품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실망을 시키진 않죠 ^^
  • DJ 2012/09/26 09:40 # 답글

    쿄애니가 만든거라서 그런지 되게 기대되네요
    담주부터 자막 잘 부탁드려요
  • 여니FaM 2012/09/29 02:29 #

    네!! 열심히 재미있게 만들게요!! ^^
  • 코모루 2012/09/26 12:48 # 답글

    근데 하나다 쥬키 은근 쿄애니랑은 조합이 좋던데요. 모에모에큥도 하나다 쥬키가 탄생시킨거고...
  • 여니FaM 2012/09/29 02:30 #

    이상한데서 번뜩이는 것도 있고, 옛날 작품을 보면 좋은 작품이 많은 건 사실이긴 한데
    최근에 자신의 실력을 착각을 하는건지...너무 이상하게 꼬아버리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ㅜㅜ
  • guilty 2012/09/28 12:51 # 삭제 답글

    케릭터 담당이 같다보니 여주인공이 후우코랑 많이 비슷해보이네요(가만히 있지 못하고 덜렁대는 모습이라거나..)
  • 여니FaM 2012/09/29 02:30 #

    쿄애니는 어디까지나 쿄애니 캐릭터죠 ㅜㅜ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ㅜㅜ
  • 화경 2012/10/03 11:24 # 삭제 답글

    쿄 애니군요... 기대 되네요.
  • 여니FaM 2012/10/13 21:18 #

    정말 대단한 애니메이션이에요!!!
  • 상처자국 2012/10/07 22:42 # 답글

    르르슈 성우는 팬입지요!
    중2병 설정이 들어가서 그런지 ㅋㅋㅋㅋ 아 완전 어울려요 ㅋㅋㅋㅋㅋ 르르슈가 중2병 하는 느낌이 듭니다.
    여주도 상당히 좋은 편.
  • 여니FaM 2012/10/13 21:19 #

    후쿠쥰은 역시 이런 작품이 맞지 않나 싶어요 ^^
    루루슈도 좋긴 하지만, 중2병이나, 익시온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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