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5 00:09

[2012년 4분기] 완결작품 리뷰 13. 요르문간드 Perfect Order (요르문간드 2기) 완결작품 감상


여니☆ 자막 제작작품

 ■ 총 화수 : 12화

 ■ 출연성우 : 이토 시즈카, 타무라 무츠미, 이시즈카 운쇼, 오오하라 사야카, 노무라 켄지, 코니시 카츠유키, 시노미야 고, 카츠누마 키요시, 하타노 와타루, 야나이 히토시, 나라 토오루, 코시미즈 아미, 토요구치 메구미, 토마 유미, 카토 사오리, 마츠카제 마사야, 타카시마 가라, 이소베 츠토무, 히사카와 아야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1기에 이어지는 스토리인지라, 딱히 초반 몰입도가 필요가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1기를 보지 않으면 2기를 볼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기때도 조금은 그랬으나, 2기에서는 코믹스의 내용이 너무도 삭제가 많이 되어버렸는데, 내용 추가가 아닌, 코믹스 그 자체를 완벽히 따라간 점이 오히려 안좋은 부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엔딩은 코믹스때에도 큰 논란이 되었었는데, 애니 역시 이 코믹스의 엔딩을 판박이로 따라가며, 영 안타까운 엔딩이 되어버렸다. 오픈엔딩도 아닌, 클로즈 엔딩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찜찜한 엔딩이다. 코믹스를 보았다면 애니는, 애니를 보았다면 코믹스는 따로 볼 필요가 없는 스토리이다.



 2. 화면  ★★★☆
  ① 작화  ★★
  ② 동화 및 화면구성  ★★★★☆
  ③ 배경  ★★★★

  2기 역시 작붕이 굉장히 많다. 제작사인 'WHITE FOX'가 작화에서 많이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다. 자사 작품인  <Steins;Gate> 역시 작붕이 굉장히 많은 케이스였는데, 이번 <요르문간드>에서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작화를 보여주었다.
  대신, 동화, 액션 장면에는 여전히 큰 힘을 쏟아부었다. 작품 특성상, 액션씬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데, 액션은 무게감있고, 분위기 있게 좋은 연출을 줄곧 보여주었다. 특히 자동차 추격씬과 폭발 씬 등, 박진감 넘치는 부분이였다.
  배경 역시 각 나라마다 연출이 좋았는데, 사막과 도시, 그리고 동떨어진 도시, 숲, 전장터, 그리고 도심지와 공항 등, 다양한 곳을 멋지게 표현해주었다.



 3. 음악  ★★★
  ① 오프닝, 엔딩  ★★☆
  ② 배경음악  ★★★☆

  1기와 변함없이 오프닝, 엔딩 모두 외부가수가 불렀으며, 딱히 <요르문간드> 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노래였다.
  애니메이션에는 힘을 넣는 듯 하였지만, 노래가 너무 동떨어진 점이 아쉬웠다.
  1기 때에는 배경음악의 사용이 무척 좋았는데, 2기에는 조금 힘이 떨어진 느낌이다. 물론 좋은 배경음악들이였으나, 1기로 인해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였으니, 무리도 아니다.



 4. 성우  ★★★☆
  ① 캐스팅  ★★★☆
  ② 연기 및 싱크로  ★★★☆

  1기의 코멘트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본 작품은 성우 캐스팅에 힘을 쏟지 않은 대표적인 작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토 시즈카 (코코 役)'의 캐스팅은 어찌보면 조금 뻔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항상 보여주는 '이토 시즈카'의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1, 2기 내내 '코코'가 아닌, '이토 시즈카' 라는 느낌이 계속해서 들었다. '타무라 무츠미 (요나 役)' 는 캐릭터 성을 조금 벗어난 듯한 느낌이 들었다. <킬 미 베이비>에서 워낙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준 나머지, 그 이미지를 떨쳐내지 못하는 바람에, 영 어색한 '요나'가 되고 말았다. 물론 변성기가 오지 않은 소년 연기가 힘든 부분도 있었으나, <킬 미 베이비>의 '소냐'보다 <요르문간드>의 '요나'의 목소리가 더 높은 점은, 큰 아쉬운 부분이였다. 그녀는 남자같은 여자 캐릭터에 잘 어울린 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었다.
  '이시즈카 운쇼 (렘 役)'의 연기가 소름돋을 정도였는데, 역시 한 자리를 지키는 책임감 있는 연기가 무척 좋았으며, '오오하라 사야카 (바르메 役)'의 연기는 환호성이 나올 정도였다. 2012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녀는 <Fate / Zero>에서 나긋나긋하고 자상한 연기가 일품이고, 언제나 포근하고, 안기고 싶은 언니, 어머니, 누나 연기해왔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 지금까지 보기 힘든 히스테릭, 전투, 외침등을 들을 수 있었다. 어색하게 들릴 법도 하지만, 역시 베테랑이였다.
  중간중간 등장하던 '코시미즈 아미 (쇼콜라디 役)'는 최근 계속 조연으로만 나오는 탓인지, 오히려 정겹게 느껴졌다.



※ 명장면 or 라스트 씬

결국 말하고 싶은 건 '전쟁은 나빠요~' ????


총평  ★★★

종래 제가 잡은 작품 중, 가장 아쉬웠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말하고 싶은 것은 잔뜩 있지만, 그 많은 걸 얘기하지 못했다고 할까요...
엔딩도 설마설마 코믹스와 완벽하게 똑같이 끝나게 되어, 대체 뭐지? 라는 되물음이 머릿속에 떠오르게 되었어요...

인물들과의 심오한 관계, 자신의 성장 등을 어떻게든 보여주는 듯 싶었으나, 애매하게 보여주는 듯, 마는 듯 한 모습이 굉장히 아쉬웠죠.




글쓴이 : 여니☆ (yeonistar.w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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