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 22:48

[시즈] 초후 '오오쿠니타마 신사' 축제를 어떨결에 보고 왔어요~ 일상에서주절거림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의 배경지를 찍으러, '초후'에 갔는데요

5월 3~5일은 축제의 날...

오늘 빨간날이였어?!!!!

최근 날짜감각이 없다보니, 빨간날이라는 것도 잊고 있었네요;;

참고로 일본은 현재 골든위크 기간이며, 오늘은 헌법기념일로 빨간날이에요
놀러나오길 잘한건가??

↓ 접어두었어요 ^^


일본은 태고를 정말 좋아하네요;;;
축제를 가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태고 ^^;;
가장 앞에 있던 여성분이, 키가 150cm 될락말락 해보이는데, 파워가....우와....


꽈광!!!
전 처음에 뭔가 터진 줄 알았어요;;;;;;;;;


이런게 많이 보이던데, 7~8시쯔음에 공연을 한다고 해요 ^^;;
그때까지 있을 수 없어서.. ㅜㅜ


노점 아닌 노점...
뭔가 현대식이란 느낌이었어요 ^^;;


가로수길을 따라 남쪽으로 걸어가다보면, 곧 신사를 만날 수 있게 되는데요


이게 바로 일본 축제죠 ^^;;


외국분들도 보이네요~
일본은 하도 외국인들이 많아서, 외국인을 봐도 이제 무덤덤해졌어요...
(한국에서는 외국인보면 우와아!!! 하면서 신기해했는데)
.................그 전에 주변 온통이 외국인이었구나 ㄱ-


오이를 꼬챙이에 꽂아서 팔던데요
한 개에 200엔.....
사기?!!


마침 점심시간때라, 듣도보도 못한 걸 사보았어요~
타코야키나 야키소바, 사과사탕, 오코노미야키 등등은 하도 많이 먹어보아서 별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건 처음봐서... ^^;;
호떡같이 생겨서 사보았는데요, 정작 먹어보니 고기만두 ^^;;;;;;
300엔이란 저렴한 가격에 점심 때웠어요~



초후시립 역사 전시관이에요
하필 고기만두 들고 있었어서, 들어가보지 못했어요 ㅜㅜ


이곳이 신사 정문


웃고 있는거냐, 울고 있는거냐!!!


잔뜩 달려있는 에마들
비록 200m정도 떨어진 곳이 애니 배경지로 사용이 되긴 했지만
중심지도 아니였고, 이 신사가 직접적으로 배경지로 사용된 게 아니니, 이타에마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
애니메이션 배경지가 되지 않은 신사는 가지 않으니, 오히려 이게 더 신선해 보였어요;;;;;


기~일게 줄서있는 참배객들...
그보다, 신사는 정말 거기서 거기네요;;;
다 똑같이 생겼..;;;;


흉의 오미쿠지를 묶어두는 곳
슬슬 정리할 때인 것 같은데...;;;


제작년까지만 해도 축제가 굉장히 신기했는데
2년 넘게 살다보니, 그저 그렇게 느껴지네요;;;;
쭈욱~ 살펴보고 나왔어요 ^^;;;

이름조차 잊어버린 이름없는 신사인 듯 싶은데요
옆은 축제분위기로 시끌벅적한데, 구석에 있는 이 신사는 정말 고요하더라구요;;;;


정원이 무척 아름다웠어요 ^^


이대로 <사쿠라장의 펫인 그녀>의 배경지인 '노보리토'에 가기 위해, '초후 역' 이 아닌, JR의 '초후 혼마치' 역으로 향했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경마장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네요
큰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너무 음산했어요;;;;;;;;;;


기본적으로 JR은 깨끗한 이미지인데요
조금만 시골역으로 나오면, 이런 분위기네요;;;
더욱이 임시 출구는 '하라주쿠' 역 이외에는 처음 본터라, 더 음산한 느낌이었어요;;;;;;;;;;
(아침시간 개방인 '오챠노미즈 역' 등은 제외하구요)


'케이오 선'도 일본에 와서 두 번째로 타본 열차였는데
'노보리토'로 향하는 '남부선'은 완전 처음 타보았어요;;;;
열차 자체는 지나가면서 본 적이 있어서, 낡았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
예....옛날식이다.....


확실히 도쿄 근교 (..라고 적고 시골이라고 읽어야 해요;;;)라 자연이 예쁘더라구요 ^^


이대로 향한 '노보리토'는 <사쿠라장의 펫인 그녀>의 배경지가 된 곳이에요
이 포스팅은 나중에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



※ 이 글은 시즈님께서 제보해주신 글과 사진으로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덧글

  • 별호시스타 2013/05/04 03:29 # 답글

    헏..일본 축제..

    타코야키는 한국에서..먹어봤고...

    야키소바, 사과사탕, 오코노미야키는 아직 못 먹어 봤네요... 허헏ㄷ..
  • 여니FaM 2013/05/08 01:52 #

    요즘 딸기 사탕과 귤 사탕도 나왔다는 듯 싶어요;;;
  • 하늘색토끼 2013/05/05 20:16 # 답글

    우리나라에서도 행사 하는 곳에는 보통가격에 2~3배 펑튀기 하죠
    오이하나에 200엔이라 관광지에서 먹은 350엔짜리 우동이 생각나군요
  • 여니FaM 2013/05/08 01:52 #

    우동은 보통 4~500엔 정도 하지 않나요?
    뭐,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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