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3 21:49

[2013년 3분기] 신작소개 29. 갓챠맨 크라우즈 신작 소개



[제작진]


 ■ 애니메이션 제작 : 타츠노코 프로덕션 (タツノコプロ)
 ■ 원작 : -
 ■ 감독 : 나카무라 켄지 (中村健治)
 ■ 시리즈 구성 : 오노 토시야 (大野敏哉)

 ■ 캐릭터 원안 : 키나코 (キナコ)
 ■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 타카하시 유이치 (高橋裕一)
 ■ 미술감독 : 쿠라하시 타카시 (倉橋隆), 호사카 유미 (保坂有美)
 ■ 색채설계 : 츠다 쿠니오 (辻田邦夫)

 ■ 촬영감독 : 나카무라 슌스케 (中村俊介)
 ■ 편집 : 니시야마 시게루 (西山茂)

 ■ 음향감독 : 나가사키 유키오 (長崎行男)
 ■ 음악 : 이와사키 타쿠 (岩崎琢)



 [성우]

이치노세 하지메 : 우치다 마아야
타치바나 스가네 : 오우사카 료타
히비키 죠 : 나미카와 다이스케
우츠츠 : 코이와이 코토리
파이맨 : 히라노 아야
O·D : 호소미 다이스케
니노미야 루이 : 무라세 아유무
버그 캇체 : 미야노 마모루
총재(총통)X : 탄게 사쿠라
J·J·로빈슨 : 모리 카츠지


 ■ 장르 : 액션

 ■ 방송정보
   └ 방송국 : 니테레
   └ 첫방송 : 2013. 07. 12
   방영 : 매주 금요일 25:58

 ■ 공식 홈페이지




 ▷ '타츠노코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 애니메이션 제작은 명가 '타츠노코 프로덕션'이 담당하게 되었다. '선라이즈'와 마찬가지로, 기본 프로듀스 회사이나, 간혹 자사의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선라이즈는 편수가 원체 달라서 그렇지, 기본은 프로듀스 회사이다) 우리나라 20대 중반~30대 남성 이라면 절대로 모를 리 없는 <독수리 오형제>를 제작하였고, 과거의 <마크로스> 역시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작품이다. <캡틴 테일러>는 몇 안되는 원청 작품중의 하나이며, '가이낙스'와 함께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하청을 자주 하던 모양이었지만, 2010년을 기점으로, 원청 작품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 <C>,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 시리즈>, <물가의 무로미 씨>가 그 원청 작품인데, 최근 과거의 영광의 작품들을 몇 작품 리메이크 하기 시작했다. 물론 옛날 작품과는 관점도, 내용도 전혀 다르나 <캐산>에 이어 이번 <갓챠맨 크라우드> 역시 과거의 <독수리 오형제>의 이름을 따왔다.

 ▷ 감독에는 <C>를 만들어낸 '나카무라 켄지'가 내정되었다. 이후 <츠리타마>를 만들긴 했으나, 조금 밋밋한 작품을 만든 감이 없잖아 있긴 하다.
     시리즈 구성 역시 <츠리타마>의 '오노 토시야'가 담당하게 되었다.
     캐릭터 디자인의 '타카하시 유이치' 역시 <츠리타마>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었다. 그의 대표작은 역시 <마크로스F>를 꼽을 수 있겠다.
     미술감독에는 <링에 걸어라>의 '쿠라하시 타카시'와, 대표 스텝진에 처음 이름을 올리는 '호사카 유미' 가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색채설계의 '츠다 쿠니오'는 <큐티하니>, <세인트 세이야>, <캐산> 등을 만들어온 베테랑이다.
     촬영감독에는 <C>에 제작참여한 '나카무라 슌스케'가 처음으로 대표 스텝진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편집은 거장 '니시야마 시게루'가 담당하게 되었다. 상당한 거장인데, 과거 <슬램덩크>에서도 이름을 발견할 수 있으며,  <아리아>도 그의 손을 거쳤다. 극장판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섬머워즈>, <늑대아이> 역시 그가 제작 참여하였으며, TVA로는 <키미키스>와 <프리징>, <도는 펭귄 드럼>, 최근의 <리틀 버스터즈>와 <사쿠라장의 펫인 그녀> 역시 그가 작업하였다. 현재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와 <은수저>, <마계왕자 devils and realist>를 동시에 작업하게 된다.

 ▷ 음향감독에는 <C>,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 <샤이닝 하츠>와 최근 <러브라이브>의 음향감독을 맡았던 '나가사키 유키오'가 내정되었다.
    음악에는 삽입곡 결정이 비범하다고 할 정도로 굉장한 실력을 뽐내는 '이와사키 타쿠'가 내정되었다. <요르문 간드 시리즈>에서 절묘한 음악 삽입을 보여준 실력이 있으며, <도시락 전쟁>, <C> 역시 삽입곡이 귀에 쏙속 들어왔다. 그렇지만 역시 그의 대표작은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소울이터>이다. 이 두 작품만으로도 그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 최근 굉장히 잘나간다. 열심히 일하는 마왕에서 잉여 마왕으로 전락한 '오우사카 료타'가 이번 분기에 주연 작품만 세 작품이다. 물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듯 싶으니 더욱 기대가 된다.
    '나미카와 다이스케'의 쿨한 연기를 오랜만에 볼 수 있을 듯 싶으며 '무라세 아유무'와 <카드캡터 사쿠라>의 이미지가 굉장히 강한 '탄게 사쿠라'의 연기도 큰 기대가 된다.
    하지만 '우치다 마아야'의 연기가 조금은 아쉽다. 최근에 너무 방방 뛰는 연기를 하다보니 <산카레아> 같은 조용한 연기도 필요할 듯 싶지만 이번 작품도 굉장히 들뜬 연기이다. 캐릭터의 변환이 필요하다.
    또한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에서 안타까운 연기를 펼친 '코이와이 코토리'가 의외로 주연에 캐스팅이 되었고, 충격적이게도 '히라오 아야'가 복귀했다. (이게 뭥미...) 물론 간간히 성우 활동을 하고는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청소년 애니메이션에 주연으로 새롭게 캐스팅 된 것은 오랜만이다.
    '미야노 마모루'가 이번에도 약빤 연기를 선보일 듯 싶다.



 ▶ '갓챠맨'. 초과학을 가진 우주인에게 힘을 부여받아 인간을 해치는 이성(異星) 범죄자나 미확인 물체를 비밀리에 처리하는 그림자 에이전트. 2015년 초여름, 타치카와 'CAGE' 소속의 갓챠맨에, 문구를 좋아하는 여고생 '이치노세 하지메'가 새로운 맴버로 참가한다. 자유분방하며 파격적인 하지메는, 임무를 수행하는 멤버들에게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 PV -


공개된 PV 없음


과거 <독수리 오형제>의 영광을 이어받는 작품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캐릭터도 그러하며, 1화가 방영된 지금, 과거의 <독수리 오형제>는 찾아볼 수 없다.
호불호가 굉장히 나뉘게 될 작품인데, <독수리 오형제>의 팬들은 크게 욕을 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독수리 오형제 1기를 생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50세를 넘었다.... 1972년 작품이므로...)

그러나 <독수리 오형제>를 의식하지 않고 보게되면 의외로 엄청난 퀄리티임을 알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음악의 사용이 충격적이다. <독수리 오형제>의 팬이나, 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적어도 3화까지는 볼만한 가치가 있을 듯 싶다.

추가로, 배경지가 된 곳은 '타치카와' 이다. 현재 방영중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와 그 시리즈의 실제 배경지가 된 곳이며, <아빠 말 좀 들어라> 에서도 군데군데 등장하였으니, 실제 배경지를 비교해보며 시청해도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 : 여니☆ (yeonistar.w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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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상처자국 2013/07/14 16:35 # 답글

    우렁찬 엔진 소리~~(...)
    독수리 오형제라니 대체...
    그나저나 초전자포의 학원 도시도 실제 도시가 배경이었군요.
  • 여니FaM 2013/07/17 01:25 #

    많이 수술당하긴 했지만, 일단은 타치카와가 실제 배경지에요 ^^
  • siren 2013/07/24 04:02 # 삭제 답글

    히라노 라니 왓섭?!
  • 여니FaM 2013/07/25 00:20 #

    놀라워요;;; 저래놓고 아직도 성우활동을 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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