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에도 좋은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왔어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행복했어요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결산을 쓰게 되었어요
여니☆과 졸린이가 몇 날 며칠을 회의하고 생각해서 열심히 만든 결산이에요 ^^
모든 의견은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려 했지만, 저희 두 명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섞여있으니, 저희의 생각은 이럴 수도 있겠지...라고 참고로만 봐주세요 ^^
총 3편으로 나누어서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요
첫 번째 포스팅은 '캐릭터 편' 이에요 ^^
그럼 시작할게요 ^^
올해의 캐릭터 (여)
1위 - 츠츠카쿠시 츠키코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성우 '오구라 유이' 씨 때문에 버프를 받아서 더 아청해진 것 같아요 ^^;;
단연 올해 최고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2위 - 쿠리야마 미라이 (경계의 저편)

지금까지 안경이 이렇게나 모에 아이템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
3위 - 와타나베 사키 (신세계에서)

당시에 신인이었던 (지금도 신인이지만....) '타네다 리사' 씨가 메이저 데뷔를 한 작품인데,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로 더욱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4위 - 야마가미 루시 (이하생략) (서번트 x 서비스)

이름이 긴 것도 하나의 매력이고요 ^^;;
5위 - 유키노시타 유키노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동시에 약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 점도 매력으로 작용했죠
올해의 캐릭터 (남)
1위 - 엘런 예거 (진격의 거인)

2위 - 체임버 (취성의 가르간티아)

마지막에 훌륭한 한 마디를 남기고 목숨을 바친 체임버가 2위예요
3위 - L-엘프 (혁명기 발브레이브)

4위 - 하토 켄지로 (현시연 2대째)

여자 랭킹에 올려야 하나...싶었지만, 그래도 일단은....이쪽
5위 - 데라 모치마츠이 (타마코 마켓)

데라가 없었다면...타마코 마켓은....(.....)
올해를 뜨겁게 달군 커플
1위 - L-엘프 ♡ 하루토 (혁명기 발브레이브)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커플......
2위 - 하루 ♡ 린 (Free!)

만약 발브레이브가 없었다면 올해 최고의 커플이 되었어야 마땅할 커플....
3위 - 키리노 ♡ 쿄스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일단 화제를 뿌린 커플이니깐요...
(참고로 전 쿠로네코 파 예요....)
4위 - 루시 ♡ 유타카 (서번트 x 서비스)

5위 - 하토 ♡ 마다라메 (현시연 2대째)

일단 시각적으로는 문제 없는 커플이....에요...
졸린이와 둘이서 커플 쪽 회의를 하는데, 어째 다섯 작품이 동일하게 나왔어요;;;;
5작품 중 3작품이 BL, 1작품이 금단의 사랑...
그리고 5작품 모두 이뤄지지 않은, 이뤄질 수 없는 커플....
어째 2013년...조금 미묘하네요 ^^;;;;;
올해의 악당
작품을 띄워주는 주연들과 커플이 있다면, 악당 역시 작품에 꼭 필요한 캐릭터죠!!!
1위 - 거인 (진격의 거인)

2위 - 마키시마 쇼고 (사이코 패스)

3위 - 모노쿠마 (단간론파)

악당이란 존재를 액기스로 만들면 이런 게 되는 건가...싶을 정도로 싫은 악당이었어요 ㅜㅜ
4위 - 베르크 캇체 (갓챠맨 크라우즈)

악당도 하려면 제대로 해야하나봐요 ^^;;
5위 - 웰 박사 (전희절창 심포기어 G)

좀 적당히 하고 쓰러졌으면 좋겠어요 ㅜ
올해의 조연
역시 작품을 띄우기 위해서는 조연도 중요해요!!
1위 - 리바이 병장 (진격의 거인)

2위 - 메이드 언니 (마오유우 마왕용사)

3위 - 하나세 카오루 (타마코 마켓)

성우가 '오노 다이스케'로 같은 제작사 '쿄토 애니메이션'의 작품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코이즈미'를 연기했었다는 걸 알면 시선이 달라져버리죠 ^^;;;;;;
작중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안 밝혀졌어요 ㅜㅜ
4위 - 타나카 할머니 (서번트 x 서비스)

굉장히 모에한 목소리를 가진 '타카하시 미카코' 씨의 첫 할머니 연기였던 것이 더욱 충격적이였죠 ^^;;
5위 - 아이바 아사기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조연이라고 해야할지 주연이라고 해야할 지도 애매한 캐릭터예요 ㅜㅜ
올해의 명대사
1위 - 駆逐してやる!一匹残らず! (구축해주겠어! 한 놈도 남기지 않고!)
: 엘런 예거 (진격의 거인)

2위 - くたばれ、ブリキ野郎。 (뒈져라, 양철통자식아) : 체임버 (취성의 가르간티아)

로봇이지만 자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의지로 몸을 바친 체임버의 행동에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3위 - show you guts cool say what 最高だぜ! (-)
: 하세가와 스바루 (로큐브SS), 로큐브SS ED가사

어디까지나 'show your guts cool say what 최고'
자, 초등학생들 앞에서도 자신있게 외쳐봅시다!
4위 - 不愉快です。 (불유쾌해요) : 쿠리야마 미라이 (경계의 저편)

5위 - 変態ですね。 (변태시네요) : 츠츠카쿠시 츠키코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놀랍게도 <로큐브SS>에서 이 대사를 외치는 '스바루' 성우가 이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터라, 목소리 싱크도가....)
가능한 한 작년 작품과 겹치지 않도록 조심했어요 ^^;;
2편은 '작품 편' 3편은 '성우 편' 으로 총 3부작으로 보내드릴게요
2편과 3편 역시 기대해주세요!
글쓴이 : 여니☆, 졸린이 (yeonistar.wo.tc)





덧글
아. 저도 가고싶었다는건 비밀이 아닙니다.(..?)
그렇게 들리는 건 환청이라고 모모이도 말했고... ^^;;
라기보다 남자 캐릭터 랭킹이 조금.....하하하....
사이코패스의 마키시마는 악당이기도 하지만 시청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한 인물이죠 ㄷㄷ;;
그나저나 에르에르흐X하루토는 진리인거네요
그나저나 체임버는 정말 장렬했죠
뭐 저 커플들이 상위랭킹인 건 당연한 거라.. ^^;;
난 이 커플링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