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이리야가 좋아요 ^^;;
카도와키 마이씨를 캐스팅 한 건 정말 신의 한수였던 듯...
취미의 연장선으로 일을 하다보면 다시금 취미가 지칠 때가 많아요
이래서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애니여도
이런 작품을 보면 어느새 또 하냥~~하는 제가 있으니....
결국 애니라는 늪에서 못 벗어나려나봐요;;;
이번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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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 모두 같은 자막이에요~ 브라우저에 맞춰서 다운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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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상 3화 자막 (1368th.)
번역&싱크 : 여니☆&여우리 (yeonistar.wo.tc)
오타, 오역에 관한 지적댓글은 정말 감사히 받고 있어요!
지적해주실 때에는 꼭 비밀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
덧글
이리야를 마이타가 할때
조금시끄러웠던 것을 생각하면
마이타의 최고의 인생작 만세입니다